전종목 시세보기

서울경제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정치정치일반
안희정 ‘선의 발언’ 사과 “마음 다친 분들 많아 죄송”

“朴 대통령을 예로 든 것은 적절치 못해”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안희정(사진) 충남도지사가 21일 ‘선한 의지’ 발언 논란에 대해 “마음 다치고 아파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아주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사과했다.

안 지사는 이날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4차 혁명과 미래 인재’ 콘퍼런스 참석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정치를 대하는 저의 태도는 어떤 분의 말씀도 액면가로 선의로 받아들여야 대화도 문제 해결도 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이었다”며 “다만 국정농단 사건에 이르는 박근혜 대통령의 예까지 간 것은 적절치 못했다”고 해명했다.



안 지사는 지난 19일 부산을 방문한 자리에서 “우리는 그 누구라 할지라도 그 사람의 의지를 선한 의지로 받아들여야 한다”며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그 분들도 선한 의지로 없는 사람과 국민을 위해 좋은 정치하려고 했는데 뜻대로 안 됐던 것”이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야권의 전통적 지지층을 중심으로 부정적 여론이 형성되자 서둘러 진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김현상기자 kim012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현상 기자 kim0123@sedaily.com
"나무를 베는데 한 시간이 주어진다면, 도끼를 가는데 45분을 쓰겠다"고 링컨이 말했습니다.
열심히 도끼를 가는 마음으로 날카로운 기사를 쓸 수 있는 내공을 쌓아가겠습니다.
기자채널로 이동
주요 뉴스
2020.05.26 15:05:25시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