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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일회성 매출 제외하면 2·4분기 실적 아쉬워

이베스트투자증권 보고서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분기 실적이 전분기 대비 부진했다며 웹젠(069080)의 목표주가를 2만1,000원에서 1만9,000원으로 낮췄다. 다만 중국 시장에 출시된 신작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웹젠의 2분기 연결영업실적은 매출 434억원, 영업이익 9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개선됐으나,50억원 정도로 추산되는 중국시장 뮤 IP 기반 게임 관련 일회성 매출을 제외할 경우, 전분기 대비 부진했을 뿐만 아니라 당사 종전 전망치에도 미달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신작의 초기 흥행과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성 연구원은 “지난달 9일 중국에 출시된 뮤 IP 기반 모바일 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역할 수행 게임(MMORPG) ‘정령성전’의 경우 현시점 기준 일평균 매출은 10억원 이상으로 추정되며, 같은 뮤 IP 기반 웹게임인 ‘암흑대천사’의 매출 규모 또한 중국 시장의 웹게임 장르 내에선 상위권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뮤 IP 기반 H5 게임 3개(개발사 각각 천마시공, 후딘, 스카이문스)도 올해 내 1~2개는 중국시장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며 “기존 게임들은 성숙기를 지난 상태라 올 2분기까지 실적부진이 지속됐으나 3분기부터는 중국시장 신작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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