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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72 ‘쇼트게임 데이’

매달 셋째 수요일에 90분간 어프로치 샷 등 집중 연습 기회

  • 양준호 기자
  • 2019-08-19 19:12:39
  • 스포츠
스카이72 ‘쇼트게임 데이’
드림듄스 코스 8번홀.

스카이72골프앤리조트가 ‘쇼트게임 데이’를 마련했다.

21일 오전10시30분부터 오후2시30분까지 드림듄스 코스에서 90분씩 시간을 나눠 운영하며 당일 선착순 방문해 연습 시간을 선택한 뒤 3만원 결제 후 이용하면 된다. 원활한 운영을 위해 1인당 볼 5개 이내로 연습을 권장한다.

골프장 측은 “골프장 실전 코스에서 진행에 쫓기지 않고 90분간 자유롭게 어프로치 샷, 벙커 샷, 퍼트 등을 연습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며 “홀마다 쇼트게임 컨디션이 다르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홀을 이동하며 연습하면 좋다. 어프로치 샷은 6번홀에서, 벙커 샷은 8번홀에서 실전처럼 연습하기 좋다”고 설명했다.

드림듄스 코스는 양잔디가 식재된 9홀 코스다. 정규 라운드 중 마주하는 다양한 쇼트게임 상황에 대비해 연습하는 데 좋다고 한다.

김훈 드림골프연습장 지배인은 “실제 정규 라운드 중에는 아쉬운 샷이 나와도 진행 때문에 다시 치거나 연습할 수 없고 일반적인 쇼트게임 연습장도 실전 코스와는 많이 다른 환경일 것”이라며 “쇼트게임 데이는 매달 셋째주 수요일에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니 쇼트게임에 자신감을 얻고자 하는 골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준호기자 migue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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