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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의약품 원가 인상 및 제품 다각화로 수익 개선

NH투자증권 리포트

NH투자증권(005940)은 원가절감과 판가 인상을 통해 일반의약품(OTC) 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된 동국제약(086450)에 대한 매수의견과 목표 주가 8만7,000원을 26일 신규 제시했다.

동국제약은 인사돌, 마데카솔, 오라메디 등 OTC 대형 브랜드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2015년 마데카솔과 동일 원료의 화장품인 ‘마데카크림’을 출시한 이후 지난해 원료공장 증설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2·4 분기 매출총이익률은 지난해 말보다 1.9%포인트 개선됐다.

더불어 올해 국내 경쟁 품목 가격 인상으로 상반기 오라메디 가격이 8% 인상됐고, 하반기 추가 품목의 가격 인상 가능성도 있다. 구완성 연구원은 “올해 OTC 부문 매출이 14.2%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의 실적도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동국제약은 2006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네이처스비타민샵’을 런칭하고 한국인삼공사의 ‘정관장’, 대상의 ‘웰라이프’, 동원F&B의 ‘GNC’ 등과 유사하게 백화점 내 매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고 연구원은 “최근 화장품 브랜드 진열 및 피부미용 건강기능식품 공동 판촉으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는 중”이라며 “저마진 채널 조정 및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로 헬스케어 부문 매출은 20% 이상 고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한나기자 han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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