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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단지 들여다보기] 서부산권 첫 힐스테이트...더블 역세권 누려

■힐스테이트 사하역
전체 가구 94%가 84㎡로 구성
사하·당리역 이용 등 입지 장점

  • 진동영 기자
  • 2019-10-03 17:38:53
  • 분양·청약
[분양단지 들여다보기] 서부산권 첫 힐스테이트...더블 역세권 누려
힐스테이트 사하역 조감도. /제공=현대엔지니어링

[분양단지 들여다보기] 서부산권 첫 힐스테이트...더블 역세권 누려

현대엔지니어링이 부산 지하철 1호선 사하역 역세권에서 ‘힐스테이트 사하역(조감도)’을 이번 달 분양한다. 서부산권에 들어서는 첫 ‘힐스테이트’ 단지다. 회사 측은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8층, 12개 동, 전용면적 84~114㎡ 총 1,31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84㎡ 1,238가구 △100㎡ 38가구 △114㎡ 38가구다. 전체 가구 중 94%가 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 84㎡로 구성됐다. 1,314가구 모두 일반분양이다.

가장 큰 장점은 입지여건이다. 사하구 원도심의 편리한 교통과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사하역과 당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지난 3월 개통한 천마산터널과도 가깝다. 단지 인근에는 1호선 하단역과 2호선 사상역을 잇는 사상~하단선 공사가 2022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 중이고, 하단~녹산 선도 2022년 착공될 예정이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의 사남초를 비롯해 사하초, 사하중, 당리중, 동아고, 해동고 등 초·중·고가 인근에 밀집했다.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 이용도 편리하다. 생활인프라로는 뉴코아아울렛이 가까이 있고, 괴정동 상권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승학산과 승학체육공원, 승학스포츠센터 등을 이용하기 쉬워 쾌적한 생활환경도 누릴 수 있다.

회사 측은 이 단지에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한다. 전 가구에 LED 조명과 로이복층 유리 이중창이 적용돼 에너지 절감과 소음·냉기 차단 효과를 높였다. 전용 84㎡는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다. 가구별 현관에는 미세먼지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에어샤워 시스템’이 옵션으로 제공된다. 헤파필터(H13 등급)를 장착한 환기시스템도 설치된다.

미래 가치도 눈여겨 볼만 하다. 단지 주변으로 13곳의 도심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향후 서부산권의 ‘신 주거타운’으로 탈바꿈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사하구는 비 조정대상지역으로 각종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는 장점도 있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사하구 당리동에 조성될 예정이다. 입주는 2022년 12월 예정이다./진동영기자 j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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