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 시세보기

서울경제

HOME  >  부동산  >  정책·제도

"공공영역에 프롭테크 도입 나선다"...LH, 프롭테크포럼 '밋업데이' 참여

공기업 최초 프롭테크포럼 참여
'LH MAP 플랫폼 구축 사업' 소개
MOU 및 포럼 회원 가입 검토

'공공영역에 프롭테크 도입 나선다'...LH, 프롭테크포럼 '밋업데이' 참여
지난달 30일 박세영 LH 주거복지사업처 리모델링임대사업부 부장이 프롭테크포럼 밋업데이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해 프롭테크 사업 진행 단계별 협력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기업에서는 처음으로 한국프롭테크포럼이 주최하는 제4회 Meet-up Day에 참여해 자체 추진 중인 프롭테크 사업을 소개했다.

10일 LH에 따르면 LH의 주거복지사업처 리모델링임대사업부는 지난달 30일 직방 오픈하우스에서 열린 제4회 Meet-up Day에서 지난 8월부터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AI) 건축 설계 기반 ‘LH MAP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 용역에 대해 소개하고 주거복지 매입임대 사업 가치사슬을 설명했다.

LH MAP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은 매입임대 프로세스 개선 프로젝트로 그동안 부족했던 인력을 기술적 시스템으로 대체해 총 생산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공리모델링 매입 심사에 적용해서 접수된 필지를 지도에서 클릭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사업성이 검토된다. △최신 공공데이터 추출 △지역 수요(인구구조 변화 등)에 맞는 공간형태 추출 △AI 공간설계 △최적 주택 규모 결정 △사업성 분석 △심사보고서 생성 등을 거쳐 보다 전문적인 데이터를 제공해 매입 결정을 지원한다. 발표 후에는 디스코, 파킹프렌즈, 빅밸류, 스위트스팟, 아키드로우, 비트파인더코리아, 큐픽스 등 기존 프롭테크 기업과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LH 측은 CEO 업무협력 사항으로써 공간정보처를 통해 한국프롭테크포럼 사무처와 업무협약은 물론 회원사 가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LH 관계자는 “향후 프롭테크 기업들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공공영역에서의 개방적 혁신을 구현하겠다”면서 “서로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명기자 nowlight@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