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서경스타TV·방송
'녹두전' 김태우, 비밀 움켜쥔 채 광해의 손에 죽음 맞이..충격 선사
‘조선로코-녹두전’ 김태우가 결국 비밀을 손에 쥔 채 죽음을 맞이했다.

사진=KBS ‘조선로코-녹두전’




KBS2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에서 허윤 역을 맡아 무게감 있는 연기로 이야기 전개에 탄탄한 힘을 실어준 배우 김태우가 광해의 손에 죽게 되면서 안방극장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5일 방송된 21회에서 감옥에 갇혀 있던 허윤은 광해(정준호 분)와 대면하게 됐지만, 율무가 미리 포섭한 거짓 증인들에 의해 광해의 아들 녹두(장동윤 분)를 왕으로 세우기 위한 역모를 꾸몄다는 누명을 썼다. 이에 그는 광해에게 “능양군의 말은 모두가 거짓이옵니다”라고 고하며 진실을 이야기하려 했지만, 광해가 이를 믿지 않는 안타까운 상황이 펼쳐졌다.

그러자 허윤은 비장한 눈빛으로 광해에게 “무엇이 그리 두려우십니까”라며 “소신, 더는 그 자리가 전하의 자리가 아니라 여겼습니다. 왕의 자리는 올바른 정치로 백성을 구해 그 백성들이 지켜주는 것임을 어찌 모르시옵니까!”라고 외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허윤은 분노한 광해의 칼에 맞아 목숨을 잃게 되었고 결국 진실을 밝히지 못한 채 죽음을 맞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태우는 극 초반부터 지금까지 광해와 그의 아들 녹두에 관련된 출생의 비밀뿐만 아니라 율무의 역심까지 모두 알고 있는 인물로 나오며 이야기 전개에 팽팽한 긴장감을 더했다. 등장하는 모든 장면마다 흔들림 없는 연기로 완벽한 캐릭터 서사를 만들어온 김태우가 충격적인 죽음을 맞이하게 되면서 앞으로 이야기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한층 높아졌다.

한편, KBS2 ‘조선로코-녹두전’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경스타팀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주요 뉴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