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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2020년 안정적인 이익성장 예상

유안타증권 리포트

유안타증권(003470)은 20일 안정적인 모습이 예상되는 삼성증권(016360)에 대한 매수의견을 밝혔다.

유안타증권은 삼성증권의 내년 연결 이익이 올해보다 0.7% 증가한 3,70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금리 상승이 예상되는바 트레이딩 및 상품 손익은 감소하겠으나, 주가 상승에 따른 위탁매매 수수료 반등과 꾸준한 이자 손익 증가로 안정적인 모습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유안타증권은 삼성증권의 강점인 안정적인 이익 성장 기조가 다시 한 번 나타날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타 대형사들과 달리 올해 상반기에 트레이딩 및 상품 손익과 기업금융(IB) 및 기타수수료수익이 급등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부문에서의 변동성은 제한적일 전망”이라며 “리테일과 기업금융(IB)· 운용의 이익 비중을 유사하게 하겠다는 전략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했다. 특별히 연결 자회사를 확대하거나 축소하려는 계획은 없는 것으로 판단돼 자회사도 큰 변화 없이 올해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신한나기자 han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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