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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중일 정상회담, 왕이 중국 외교부장 방한 추진 소식에 화장품주 강세

'한한령' 완화 기대

  • 박경훈 기자
  • 2019-11-25 11:24:56
  • 종목·투자전략
내달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의 한국 방문이 추진되고 있다는 소식에 25일 오전 화장품업종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21분 기준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은 4.75% 오른 19만 8,500원에 거래됐다. 아모레퍼시픽(090430)(2.71%), 한국콜마(161890)(4.60%), 한국화장품제조(003350)(4.09%), 토니모리(214420)(2.74%), 코스맥스(192820)(3.38%) 등도 상승했다.

한중일 정상회의는 중국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에서 성탄절 무렵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왕 위원의 방한은 2015년 3월이 마지막으로, 한국 정부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결정 이후 처음이다. 한국 정부의 사드 배치 결정으로 인한 중국 정부의 ‘한한령’이 완화될지 여부가 주목된다는 평가다.

한한령으로 인해 국내 중국 관광객 방문이 급감하고 화장품 판매도 줄어든 바 있어 한한령 완화가 이뤄진다면 화장품 업종이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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