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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확대로 사교육 수혜 예상...메가스터디교육 ‘매수’”

신한금융투자 리포트

  • 이완기 기자
  • 2019-11-28 08:30:59
  • 시황
신한금융투자가 28일 대학 정시 비중 확대로 사교육 시장의 수혜가 예상된다며 메가스터디교육(21520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1,000원을 유지했다.

윤창민 연구원은 “4분기는 계절적 비수기”라면서도 “올해 4분기는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3.3% 증가한 918억원 영업이익은 198.5% 성정한 31억원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가장 중요한 지표인 메가패스 결제액 약 80%가 12월~4월 사이에 결제가 일어난다”며 “11월 말 현재 메가패스 결제액은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세를 보이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또 “고등부 매출액은 온라인 부문 성장 지속, 오프라인 수용 학생 증가로 전년 대비 10.2% 성장한 3,349억원이 예상된다”며 “초중등 부문 성장도 주목할만 한데 초등 온라인 ‘엘리하이’ 중등 온라 인 ‘엠베스트’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윤 연구원은 “정시 비중 확대 기조도 긍정적”이라면서 “28일 교육부는 2022년 대입 개편안을 발표할 예정인데 정시 비중 40%대로 확대가 유력한 상황이며 추가적인 수능 사교육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이완기기자 kingear@sedaily.com

“정시 확대로 사교육 수혜 예상...메가스터디교육 ‘매수’”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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