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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바이오&ICT
LG유플러스, 멸종 위기동물 보호 캠페인
LG유플러스(032640)가 세계자연기금(WWF)과 함께 올해 말까지 멸종위기 동물 보호를 위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멸종동물 공원’ 테마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제작한다. 아메리칸 피카와 황금 들창코 원숭이, 갈색목 세발가락 나무늘보, 스픽스 마코 앵무새, 북극 여우 등 5종의 동물이 등장해 환경오염으로 인한 서식지 파괴와 기후변화 때문에 멸종 위기에 처한 이야기를 전한다.

‘증강현실(AR)로 만나는 멸종위기 동물들’에서는 고래와 고릴라, 마다가스카르거북 등 16종 동물의 특징과 멸종위험 가능성을 소개한다.

친환경 출판사 ‘나무야미안해’와 협업을 통해 VR 콘텐츠를 입체적인 그림으로 그대로 재현한 팝업북도 출간했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LG유플러스 모델이 세계자연기금와 함께 이달 말까지 진행하는 멸종위기 동물 보호를 위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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