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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 부장들' 인터내셔널 예고편 최초 공개..'순삭 1분 20초'

  • 김주희 기자
  • 2019-12-11 01:25:01
  • 영화
전세계가 주목한 영화 <남산의 부장들>[제공/배급: ㈜쇼박스 |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 ㈜젬스톤픽처스 | 감독: 우민호]이 폭발적인 인터내셔널 포스터 반응에 이어 인터내셔널 예고편을 최초로 공개했다.

'남산의 부장들' 인터내셔널 예고편 최초 공개..'순삭 1분 20초'
사진=㈜쇼박스

영화 <남산의 부장들>이 인터내셔널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인터내셔널 포스터와 마찬가지로 “WHY HE PULLED THE TRIGGER” (그는 왜 방아쇠를 당겼나?)라는 문구를 활용한 영상은 전세계 관객들에게 대한민국의 가장 긴박했던 1979년을 소개한다.

영상 첫 시작은 중앙정보부장 김규평으로 분한 이병헌의 모습이다. 단정한 머리를 쓸어 넘기며 “여기 중정이야”라고 취조를 시작하는 그의 모습은, 이병헌이 쌓은 수많은 필모그래피 중에서도 이번 캐릭터가 새로운 역사를 쓸 것을 예고한다. 전 중앙정보부장 박용각(곽도원)이 워싱턴에서 대한민국 정부의 비리를 고발하는 장면, 대통령 경호실장 곽상천(이희준)이 도심에 탱크를 돌리며 시민들에게 공포심을 심는 장면 역시 인상적이다. <남산의 부장들>은 짧은 1분 20초 동안의 영상만으로도 예비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영상 말미 박통(이성민)을 향해 “각하, 제가 어떻게 하기를 원하십니까”라는 김규평의 나지막한 목소리는 명대사 제조기 이병헌의 새로운 명연기를 기대하게 만든다.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대한민국 근현대사 중 가장 드라마틱한 해로 기억되는 1979년 청와대와 중앙정보부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와 관계된 이들은 어떤 심리로 사건에 연관되게 되었는지 영화 <남산의 부장들>은 담담히 담아낼 예정이다.

52만부 이상 판매된 동명의 논픽션 베스트셀러 원작,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 우민호 감독 및 웰메이드 프로덕션의 영화 <남산의 부장들>은 1월 개봉 한다.

/김주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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