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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렇게 채용합니다-직방] 경력-지원업무 연결성 보여줘야

직무에 맞는 실무전형 준비를
직방 어플 사용 경험 면접에 도움
목표 달성 위한 '팀 플레이' 강조

  • 박윤선 기자
  • 2019-12-12 17:21:53
  • 정책·제도
[우리는 이렇게 채용합니다-직방] 경력-지원업무 연결성 보여줘야
서울시 종로구 SC제일은행에 위치한 직방 본사 전경. /사진제공=직방

부동산 스타트업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회사 중 하나가 직방이다. 이른바 프롭테크의 선두 주자로 알려져 있다. 대외 인지도 역시 높아서 관련 종사자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기업이다. 직방은 현재 커가는 사세에 맞춰 다양한 직종에서 직원을 모집 중이다. 주로 경력직 위주로 채용하고 있다. 면접 과정에서는 직방의 어플을 사용해 본 경험이 도움이 된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Q. 이번 경력직 채용 분야와 일정은

직방은 내년 초까지 개발자와 마케터, 사업 전략자 등에 대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약 50여 명 규모를 채용할 계획이며 일정은 채용 완료 시까지다. 구체적인 채용 분야는 개발팀 백엔드, 개발팀 프론트엔드, CTO팀 인프라보안파트, 마케팅팀 온라인 콘텐츠 마케터, 사업전략팀, 매니저 등이다. 경력 3년 이상이 요구되며 사업전략팀은 7년 이상 리드한 경력을 요한다. 현재로서는 신입사원 채용에 대한 계획은 없다.

Q. 지원 자격이나 우대사항은

직방은 좋은 학력과 수많은 스펙이 그 사람을 대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직방의 문화, 직방의 사업과 잘 맞는 사람을 뽑고자 한다. 또 각 팀의 직무에 따라 지원자격이 달라질 수 있다. 예를 들어 디자인팀의 경우에는 학력이나 학점보다 중요한 것이 포트폴리오다. 직무에 따라 고경력을 요구하는 직무가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 지원자가 각 팀 포지션의 모집요강을 꼼꼼히 확인하시면 도움이 될 것이다.

Q. 직방이 원하는 인재상은

자신의 분야에서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서로에게 배우고 즐기며 성장하는 곳이다. 자신의 일에 대한 프로의식과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지만 각자의 다양한 개성을 앞세우기보단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팀플레이를 우선으로 생각한다.

Q. 채용방식과 특징은

서류단계에서 기계적인 필터링하지 않는다. 지원서 접수 후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으로 진행되며 팀별 서류 및 면접전형은 상이할 수 있다. 특징 중 하나는 면접전형에 팀에 따라 포트폴리오 발표, 주제 컨텐츠 제출 및 PT, 코딩테스트 등이 있습니다. 1차 실무면접 전에 그 사람의 직무 역량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각 직무에 맞는 전형을 준비하고 제시한다. 실무전형을 잘 준비하는 방법은 본인이 어떠한 직무를 했고, 어떻게 직방에서 더 시너지를 내서 업무를 할지에 대한 분명한 답변을 하는 것이다. 주요 질문은, 기존에 경험했던 비슷한 직무에 지원했다 하더라도 전 회사에서 했던 일과 직방에서의 업무가 완전히 동일하긴 어려우므로, 지난 업무와 경험을 중심으로 질문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한 질문을 통해 직방의 인재상과 얼마나 잘 맞는지를 보며 두루 뭉실한 좋은 말로 ‘할 수 있다’는 열정을 확인하기 보다, 지원자의 경험과 직방에서 생각하는 인재의 매치되는 부분을 찾기 위해 질문한다.

Q. 구직자에게 전하는 팁이 있다면

당연하게 직방의 어플을 사용해보고, 충분히 찾아본 다음에 면접에 응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이력이나 경력이 강조되는 일반적인 이력서의 양식을 깨고, 구체적인 계획이나 직방과의 매칭을 표현할 수 있는 이력서를 고민해 보는 것도 추천한다. 구체적인 채용에 대한 문의는 직방 채용 전용 메일을 통해 언제든 편하게 문의할 수 있다. 덧붙여 직방에 취업을 희망하는 분들께 꼭 당부하고 싶은 부분은 프롭테크 혹은 구체적인 사업 분야나 비전에 대한 이해 뿐만 아니라 벤처기업이라는 특성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고민해 보라는 것이다. 제한된 업무이지만 체계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선택과, 다양한 경험을 하지만 스스로 성장해야 하는 경험과의 거래 등에 대한 냉정한 판단이 필요하다./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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