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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B-05구역 정비사업 … 현대엔지니어링 시공사 선정

울산 중구 B-05구역 정비사업 … 현대엔지니어링 시공사 선정

현대엔지니어링은 19일 2,625가구 규모의 울산 중구 B-0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업은 울산 중구 복산동 B-05구역을 지하 3층·지상 25층, 29개 동, 아파트 2,625가구 규모로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전용면적별로 보면 △40㎡ 169가구 △60㎡ 533가구 △76㎡ 679가구 △85㎡ 1,244가구 등 총 2,625가구 규모이며 이 가운데 1,646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단지는 중구 내 주거중심지에 위치한 데다 한국석유공사, 근로복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 등 공공기관이 입주해 있는 울산 우정혁신도시와 가깝다. 또 단지 내에 복산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며 중·고등학교와 약사동 학원가도 가깝다. 지난해 6월 울산시의 발표에 따르면 2027년까지 울산 트램 2개 노선이 개통될 예정이기도 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16년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 주공2단지를 재건축한 ‘힐스테이트 수암’을 분양해 평균 110.17 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울산 B-05 재개발사업에서도 컨소시엄 구성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품질의 아파트를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준기자 awlkw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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