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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종목·투자전략
"셀트리온헬스케어, 올해 성장세 이어갈 것…목표가↑"

하나금융투자 보고서





하나금융투자는 올해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8일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의 목표주가를 9만5,000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하나금융투자가 추정한 올해 셀트리온헬스케어의 1·4분기 매출액은 3,476억원, 영업이익은 438억원이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8%, 370% 증가한 것으로 추정했다.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셀트리온으로부터 꾸준하게 램시마를 낮은 원가로 공급받고 있으며 미국 인플렉트라, 트룩시마, 허쥬마 비중이 점차 증가하면서 원가율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며 “특히 화이자의 재고자산 소진과 사보험사 등재 확대로 인해 2020년 미국 인플렉트라의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선 연구원은 “미국 트룩시마 처방액 비중은 5.4%로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엠바시, 칸진티처럼 향후 사보험사 등재 비율이 확대된다면 트룩시마 처방 비중이 올해 20%를 달성할 수 있다”며 “1·4분기 실적도 양호하고 코로나 수혜도 기대된다면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주가 업사이드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 2월 독일을 시작으로 유럽 시장에서 램시마SC 제형이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선 연구원은 “지난 3월 램시마SC 매출이 발생하면서 1·4분기 램시마SC 제형이 유럽에서 얼마나 팔렸는지 확인할 수 있다”며 “다만, 유럽에서 코로나19 유행으로 마케팅 활동이 제한되면서 지난 3월 처음 인식되는 램시마SC 매출을 크게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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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부 양사록 기자 sar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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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17:35:35시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