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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마감시황] 코스피 1,860선 회복...외인은 27거래일 연속 매도

코스닥은 0.76% 내린 611.26에 마감

/이미지투데이




코스피가 전날보다 1.33% 오르며 1,860선을 회복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연기금이 각각 2,000억원이 넘는 순매수를 보인 가운데 외국인은 27거래일 연속으로 주식을 팔아치웠다.

10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24.49포인트(1.33%) 오른 1,860.70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주체별로는 개인이 2,538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086억원과 553억원을 순매도했다. 특히 외국인은 지난달 4일 이후 계속 매도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기관 중에서도 금융투자가 3,786억원 순매도를 보이며 매도세가 두드러졌다. 다만 연기금은 2,111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날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선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가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8만500원(16.82%) 오른 55만9,000원을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미국의 비어(Vir) 바이오테크놀로지가 개발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후보 물질을 위탁 생산하기로 했다고 밝힌 게 영향을 줬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4.69포인트(0.76%) 내린 611.26에 장을 종료했다. 개인이 2,496억원을 사들인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71억원, 1,086억원씩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엔 CJ ENM이 5.47% 오른 11만1,900원에 거래를 마치며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심우일기자 vit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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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15:47:11시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