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증권재테크
코스피 한 주간 0.97% 내려...주식형펀드도 0.75% 하락

[머니+ 서경펀드닥터]





지난 한 주간 국내 주식시장은 혼조세를 보였다. 국제유가 상승, 중국 수출 호조, 한국판 뉴딜정책으로 인해 증시가 상승했으나 미중 무역갈등 우려와 미국 실물 지표 악화로 전주 대비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는 0.97% 내린 반면 코스닥 지수는 3.56% 올랐다. 업종별로는 의료 정밀업(7.12%), 서비스업(5.38%), 종이 목재업(4.53%)이 강세를 보인 반면 전기 가스업(-4.42%), 보험업(-2.92%), 은행업(-2.28%)은 약세를 나타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이 8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75% 하락했다. 2.10%의 수익률을 보인 중소형주식 펀드를 제외하면 일반주식형 펀드(-0.13%), 배당주식 펀드(-1.14%), K200인덱스 펀드(-1.44%)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내 채권시장은 강세였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경기부양책 발표, 미중 갈등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로 금리는 전주 대비 내렸다. 이달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회위원회에서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채권 시장 상승세에 영향을 줬다. 국고채 1년물 금리는 전주 대비 3.00bp(1bp=0.01%p) 감소한 0.743%를 기록했으며 3년물 금리도 7.50bp 감소한 0.935%를 나타내며 1%를 밑돌았다. 5년물 금리는 4.20bp 줄어든 1.205%, 10년물 금리는 4.70bp 하락한 1.470%로 마감했다.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13% 수익률을 기록했다. 중기채권 펀드가 0.30%, 우량채권 펀드가 수익률 0.20%를 나타냈으며 일반채권 펀드와 초단기채권 펀드의 수익률은 각각 0.10%, 0.03%로 집계됐다.

한 주간 다우종합지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둘러싼 미중 갈등이 부각된데다 지난 4월 한 달간 2,000만개의 일자리가 감소하면서 하락했다. 유로스톡스50 지수도 미중 갈등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기 침체 가능성으로 약세를 보였다. 닛케이225지수는 증시 연휴기간 중 미중 갈등 심화될 것에 대한 우려로 내렸다. 반면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 4월 수출 증가율이 예상치를 웃돈 3.5%를 기록하면서 상승 마감했다.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72%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북미주식(1.69%)이, 섹터별로는 기초소재섹터 유형(0.91%)의 수익률이 가장 좋았다. 커머디티형(21.02%)도 준수한 수익률을 보였다. 반면 해외부동산형(-0.28%)은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였다.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5조1,896억원 증가한 223조6,622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4조9,746억원 증가한 223조76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150억원 감소한 29조1,246억원으로, 채권형 펀드 설정액은 166억원 증가한 19조669억원으로 조사됐다. 부동산형 펀드의 경우 설정액이 22억원 늘었고 머니마켓펀드(MMF)는 5조5,780억원 증가했다.

해외주식형 펀드 설정액은 474억원 증가한 19조1,331억원으로 집계됐다. 해외채권형 펀드는 196억원 늘었으며 해외부동산형 펀드는 4억원 증가했다. 해외주식혼합형 펀드의 설정액은 31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액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 펀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국내주식형 펀드 3,703개 중 839개가 지난 한 주간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피보다 준수한 수익률을 보인 펀드는 1,380개였다. 개별 펀드 중에서는 ‘미래에셋TIGER소프트웨어상장지수(주식)’ 펀드가 6.70%의 수익률로 국내주식형 펀드 중 가장 좋은 성과를 보였다.

국내채권형 펀드 946개 중에선 682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고 634개가 KAP채권지수(1년 종합) 등락률을 상회했다. 개별 펀드 기준 ‘키움KOSEF10년국고채레버리지상장지수[채권-파생]’ 펀드가 0.89%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해외주식형 펀드 4,762개 중에선 1,404개가 양의 수익률을 보였으며 개별펀드 기준 ‘삼성중국본토중소형FOCUS자UH[주식]C1’ 펀드가 4.46%의 수익률로 해외주식형 펀드 중 가장 준수한 실적을 거뒀다. /이정희 KG제로인 애널리스트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요 뉴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