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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selling Car]마세라티 노빌레, 겉은 화려한 지중해 블루…속은 차분한 브라운·블랙
마세라티 노빌레 에디션




마세라티가 한정판 모델을 들고 프리미엄 수입차 시장에 도전장을 낸다. 주인공은 제냐 펠레테스타와 노빌레 두 개의 스페셜 에디션이다. 경쟁 브랜드 대비 차량 라인업이 부족하다는 평을 들었던 마세라티가 내놓은 회심의 카드다. 높은 소장 가치와 희소성을 무기 삼아 프리미엄 수입차 시장을 다시 장악하겠다는 것이다.

‘노빌레 에디션’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르반떼와 대형 세단 콰트로포르테 2개 모델에 적용됐다. 이탈리아어로 ‘고귀함’을 뜻하는 ‘노빌레(Nobile)’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지중해의 푸른 바다 빛을 입혔다. 마세라티의 우아하면서도 강인한 디자인과 주행 감성이 한층 살아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계절마다, 시간마다 달라지는 빛의 양에 따라 가장 아름다운 색상을 뽐내도록 3중 코팅 기술이 적용됐다.

마세라티 노빌레 에디션


마세라티 노빌레 에디션


노빌레 에디션이 선사하는 색의 마법은 실내에도 이어진다. 외관에는 지중해의 블루 컬러를 도입했다면 실내는 차분함을 강조했다. 바닷속의 포근함과 평안함을 표현하려는 듯 시트에는 브라운과 블랙 투톤 컬러가 도입됐다. 헤드라이너에는 알칸타라 가죽을 적용해 은은하게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감돌도록 했다. 시트 가죽의 질감도 특별하다. 사용할수록 매끄러워지는 최상급 천연 가죽 피에노 피오레를 적용했다. 판매 가격은 르반떼가 1억5,440만원, 콰트로포르테가 1억7,870만원이다.

제냐 펠레테스타 에디션




‘제냐 펠레테스타 에디션’은 정교하게 직조된 내장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가 가죽으로 직조한 ‘펠레테스타’에서 이름을 따왔다. 펠레테스타는 경량 나파 가죽을 특수한 설계와 정교한 마감을 통해 직조한 소재다. 얇은 나파 가죽 스트립을 교차 직조해 실크처럼 만든 것이다. 가볍고 부드럽지만 내구성이 뛰어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풍긴다. 제냐 펠레테스타 에디션은 20대 한정 판매된다. 르반떼 S 그란스포트와 콰트로포르테 S Q4 그란루쏘 두 가지 모델로만 나온다. 센터 콘솔 한 가운데에는 ‘에르메네질도 제냐 펠레테스타’라는 한정판 배지도 부탁된다. 판매 가격은 르반떼S 그란스포트 1억9,200만원, 콰트로포르테S Q4 그란루쏘 2억1,400만원이다.

마세라티 로고


/서종갑기자 ga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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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서종갑 기자 gap@sedaily.com
김언수 장편소설 '뜨거운 피' 여주인공 인숙의 말입니다. 남 탓, 조건 탓하며 현실과 타협하는 부끄러운 기자가 되지 않으려 오늘도 저항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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