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국제경제·마켓
유로존 3Q GDP 강한 반등세...코로나 재확산에 앞날은 '먹구름'
프랑스가 록다운을 다시 시작한 30일 파리에서 한 여성이 마스크를 쓰고 걸어가고 있다. /AP연합뉴스




올해 3·4분기 유로존 경제가 강하게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각국의 록다운 등으로 앞날은 불투명하다.

30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국인 유로스태트에 따르면 유로존 19개국의 3·4분기 GDP는 전 분기 대비 12.7% 증가했다.

유로존 GDP는 올 들어 전 분기 대비 마이너스 추세를 보였다. 1·4분기엔 전 분기 대비 3.7% 감소했고 2·4분기엔 -11.8%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 3·4분기의 +12.7%라는 가파른 상승세는 상당한 의미가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이번 3·4분기 GDP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되기 전인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로는 여전히 -4.3%인 상태다. 여기에 유럽에 코로나19가 재확산하고 있어 3·4분기의 반등세는 이미 꺾였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뉴욕타임스(NYT)는 “이번 반등세를 축하할 사람은 없을 것”이라면서 “1년 전 같은 분기에 비해 경제 활동이 여전히 부진한 수준인데다 코로나19 재확산과 새로운 록다운으로 경기침체 리스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논평했다.
/맹준호기자 next@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