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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스포츠자동차
[Car&Fun] 이효리·화사가 선택한 볼보, 3040 마음도 사로잡았다

30·40대 구매 비중 52%

젊고 럭셔리한 브랜드 거듭

올해 1만2,000대 판매 목표

볼보가 안전성에 더해 스웨디시한 감성 디자인을 무기로 젊은 층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6일 한국수입차협회에 따르면 올해 1~10월 볼보 브랜드를 구매한 3040 연령대는 5,302명으로 전체 판매량의 52%를 차지했다. 3040 소비자 대상 판매비중은 지난 2018년 48.8%에서 지난해 51.2%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의 여파로 경기 부진이 장기화되며 젊은 층의 자동차 구매가 줄어들고 있지만, 볼보는 오히려 역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토르의 망치’라고 불리는 특유의 디자인과 ‘인간 중심’이라는 철학으로 풀어낸 안전장치 및 첨단 기능, 스웨덴 감성 디자인 등이 합쳐지며 젊고 럭셔리한 브랜드라는 이미지가 형성됐기 때문이다.

볼보 XC90 /사진제공=볼보




연예인들의 구매가 이어지는 것도 소비자의 관심을 끄는 요인이다. 최근 박지윤·최동석 부부가 경부고속도로에서 역주행 사고를 당하며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C90의 안전성이 크게 주목받았다. 트럭과 부딪혀 보닛이 심하게 파손됐지만 차량에 타고 있던 가족들은 경미한 부상만 입었다는 사실이 화제가 됐다.

톱스타 부부인 연정훈·한가인, 비·김태희, 이효리·이상순 부부 등이 XC90 오너라는 것도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익히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마마무의 화사가 TV 예능 ‘나혼자 산다’에서 소형 SUV XC40을 몰며 음악을 감상하는 장면이 방영됐고, 배우 김새론씨도 XC40의 오너인 것으로 알려졌다.



볼보 XC40 /사진제공=볼보


볼보는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1만570대를 판매하며 ‘1만대 클럽’을 달성했다. 올해는 1만2,000대 판매 달성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전망이다. 올 1~11월 볼보는 총 1만1,446대를 판매했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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