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증권종목·투자전략
봄이 오는 소리···페달 밟는 자전거株

알톤스포츠 7.5%·삼천리자전거 11%↑

"언택트 수요 여전…매출 지속적 늘 것"

지난해 2월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연합뉴스




비대면 운동 수요 증가로 지난해 몸값을 한 차례 높인 자전거 업체의 주가가 또 한 번 급등했다. 봄을 맞아 야외 활동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5일 코스닥 시장에서 삼천리자전거는 전일 대비 11.01% 증가한 1만 2,6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이날 알톤스포츠도 7.54% 오른 5,28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장 중 52주 신고가(5,400원)를 새로 썼다.



지난해 체육 시설을 피하고 자전거로 혼자 운동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두 업체의 실적이 크게 호전됐다. 삼천리자전거의 지난 2020년 매출액은 1,209억 원으로 전년 대비 38.7%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109억 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 알톤스포츠도 지난해 매출이 44% 늘고 영업 적자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백신 접종이 운을 뗐지만 마스크 없는 삶과는 거리가 먼 만큼 자전거 수요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 증권 업계 종사자는 “지난해 2분기 고가 제품도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자전거 수요가 많았다”며 “지난해 못 산 경험 효과로 비수기인 1분기부터 자전거 매출이 늘고 있으며 올해도 실적 우상향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승배 기자 bae@sedaily.com, 신한나 기자 hanna@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