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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스타TV·방송
[SE★현장] '달려라 댕댕이' 함께 달려요, 반려견과 행복 레이스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바야흐로 애견인구 1000만 시대. 반려견과 함께 달리며 행복을 완주할 레이스가 펼쳐진다.

8일 오전 MBC에브리원 ‘두근두근 레이스-달려라 댕댕이(이하 ‘달려라 댕댕이’)’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됐다. 김원효, 이태성, 김지민, 김수찬과 수의사이자 트레이너인 ‘반려견 전문가’ 설채현 원장, MC를 맡은 문세윤, 최성민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MBC에브리원과 MBC스포츠플러스가 함께하는 새 반려견 프로그램 ‘달려라 댕댕이’는 연예계 대표 애견인 4팀과 그들이 반려견이 전통적인 도그 스포츠 ‘도그 어질리티’를 배우고 맞춰나가며, 정식 어질리티 대회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는다. 어질리티 대회에 도전하는 과정 속에서 인간과 동물이 나눌 교감, 성취, 감동을 담아낼 예정.

생소할 수 있는 ‘도그 어질리티’에 대해 설채현 원장은 “올림픽 승마에서 장애물 넘기”에 비유했다. 이어 “강아지와 호흡을 맞추면서 뛰는 활동이라고 생각하면 된다”라며 “부모님이 주말에 아이들과 축구나 농구를 하고, 키즈카페에 가는 것과 비슷하다”라고 설명, 이해를 도왔다.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달려라 댕댕이’에는 연예계 대표 애견인 4팀과 그들이 반려견이 출연한다. 김원효, 심진화 부부는 반려견 태풍이와 출연을 예고했다. 김원효는 “제작진이 먼저 연락하지 않았다면 제가 제작하지 않았을까 싶을 만큼 관심 있는 (분야)”라며 “교육적인 부분부터 태풍이와의 교감까지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소개했다.

이태성은 방송에 알려진 반려견 몬드, 카오와 함께 출연한다. 작은 반려동물들이 하나씩 용기를 내서 극복해가는 과정들에 감동이 있었다는 이태성은 “몬드랑 카오랑 다른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했었는데 (이 프로그램에서) 함께 도전을 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며 “함께 눈을 마주치고 달리면서 작은 아이들에게도 큰 우주가 있다고 생각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반려견과의 만남을 기점으로 인생이 바뀌었다는 김지민은 느낌, 나리와 함께 출연을 알렸다. 김지민은 반려견들과의 만남을 회상하며 “느낌이를 위해 몸을 불살라서 구했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리는 임시보호를 하다가 입양을 했는데 성인 남성에 대한 트라우마가 강해서 극복하려고 감싸고 돌다가 나와 너무 끈끈해졌다”라고 했다.

김수찬은 ‘달려라 댕댕이’를 통해 반려견 은찬과 방송에 첫 출연한다. 그는 “은찬이 집에서만 생활하다 보니 처음에는 (촬영을) 두려워할 줄 알았는데, 이제 제가 현관 앞에만 나가도 난리가 난다”며 “은찬이 견생에 있어 좋은 경험을 시켜주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고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한편 반려견들이 힘들지 않을까 우려가 예상되는 데 설채현 원장은 “억지로 해서는 아이들이 즐겁게 할 수 없는, 오히려 퍼포먼스가 떨어지는 스포츠”라고 ‘도그 어질리티’를 설명하며 “(반려견들의) 바디 랭귀지를 보면서 스트레스 조절을 잘 해주고 있다”라며 동물들이 최대한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상태를 체크하고 있음을 밝혔다.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네 팀의 반려견과 반려인, 이들의 ‘행복 레이스’에 2MC 문세윤, 최성민은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문세윤과 최성민은 출연진의 입담에 ‘예능에 최적화된 강아지’들이 함께한다며 입 모아 빌 틈 없는 재미를 예고했다. 출연진들은 끝으로 시청률 공약을 이야기하면서 많은 시청을 독려했다.

한편 MBC에브리원 ‘두근두근 레이스-달려라 댕댕이’는 8일 MBC에브리원에서 밤 8시 30분, MBC스포츠플러스에서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한은기 인턴기자 eungi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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