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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폰' 접는 LG전자, 로봇 강화하나···로보티즈·로보스타 상승세

미래성장동력 로봇 사업 주력 기대

LG전자 지분투자로 시너지 효과 전망

LG전자의 로봇 ‘LG 클로이’.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066570)가 수년째 적자를 내던 스마트폰(MC) 사업부 철수를 결정하자 로봇 사업에 힘을 실리며 로보티즈와 로보스타가 상승세다. LG전자가 지분투자를 한 로봇 제조사 로보티즈와 로보스타는 협업을 통해 로봇 플랫폼 매출을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1일 오후 1시 46분 현재 로보티즈는 전일보다 2.14%(350원) 오른 1만6,700원에 거래 중이다. 로보스타 역시 3.38%(800원) 오른 2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는 스마트폰 사업부의 완전 철수를 확정 짓고 사업부 전환배치 작업에 착수했다. 지난해 말까지 누적 영업적자가 5조원에 달했던 MC 사업부를 없애는 대신 전장사업, 배터리부문, 로봇사업 등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LG전자는 로봇 사업을 미래성장동력의 하나로 정하며 자체 연구개발(R&D)과 함께 국내외 스타트업 등에 지분 투자를 하고 있다. 지난 2018년 로보스타와 로보티즈에 각각 536억원(지분 20%), 90억원(10.12%)씩을 투자했다. LG전자가 신성장 사업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되며, 로보스타와 로보티즈의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LG전자는 연초 ‘베스트 of CES:넥스트 빅 씽’ 행사에서 방역로봇 ‘LG 클로이 살균봇’을 선보이기도 했다.

/박시진 기자 see1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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