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사회사회일반
오세훈 시의회·구청장 만나 시정 협력 요청

시의회 비공개 시정설명

구청장협의회 임원 면담

오세훈 시장이 4월 8일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과 함께 기념촬영 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서울시의회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서울시의회 의장단과 서울시구청장협의회 임원진을 잇따라 만나 시정 협조를 요청한다.

서울시와 시의회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께 시의회로 찾아가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등 의장단을 만나 비공개 시정설명회를 할 예정이다.

오 시장은 원활한 시정을 위해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인 시의회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어서 초당적 협력을 요청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의원 110명 중 101명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오 시장과 같은 국민의힘 소속은 지난 7일 강북구 제1선거구의 재선거에서 당선된 이종환 의원을 포함해 7명뿐이다. 그 밖에 민생당과 정의당 소속이 1명씩 있다.



오 시장은 취임 첫날인 8일 오전 시의회를 찾아 김인호 의장, 김기덕 부의장, 김정태 운영위원장을 예방하고 원활한 시정을 위한 소통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서울시의회도 오 시장과 협력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보궐선거 선거전 막바지였던 지난 5일 이른바 '내곡동 땅 의혹'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안건을 19일 시의회 본회의에 상정키로 했다고 발표했으나 13일 의원총회에서 이 계획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오는 19일 본회의에서 진행하려던 시정 질문은 6월로 미루기로 했다. 새로 출범한 오세훈 집행부에 준비 기간을 주기 위한 결정이다.

오 시장은 오후 3시 20분께 시청 집무실에서 서울시구청장협의회 임원들과 취임 후 처음으로 만난다. 협의회장인 이동진 도봉구청장, 사무총장인 김수영 양천구청장, 감사인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참석한다.

이번 상견례는 시와 자치구 간 소통·협력 강화를 위해 오 시장이 요청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24개 구의 구청장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며, 국민의힘 소속은 조은희 서초구청장 뿐이다.

/박경훈 기자 socool@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