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정치국회·정당·정책
김기현 “김오수 검찰총장 임명, 뻔뻔함의 극치···후보추천위 4등이 1등 돼”

이날 의원총회 통해 文 정부 비판

5개 부처 장관후보자 ‘내로남불’

“文, 코드만 맞으면 무조건 임명”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권욱기자




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4일 문재인 대통령이 신임 검찰총장에 김오수 전 법무부 차관을 임명한 것을 두고 “뻔뻔함의 극치”라고 비판했다.

김 대표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김오수, 예상했듯이 뻔뻔함의 극치를 달리고 있다”면서 “후보추천위원회에서 (4명 중)꼴지한 사람을 1등을 만드는 신기한 기술이 어디서 나오는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대표 대행은 “대법원장은 대놓고 거짓말을 하고 법무부 장관은 재판받는 피고인, 검찰총장은 수사대상자이고 언제 피의자가 될지 모르는 이런 사람만 앉히겠다는 이 정부를 보면서 정말 켕기는 게 많다는 생각이 안들 수 없다”고 꼬집었다.

김 대표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진행되는 5개 부처 동시 인사청문회에서도 “상당수의 후보자들이 장관 후보자는커녕 공직자 자격에도 의문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국민이 아무리 반대하고 국회에서 하자를 명확히 드러낸다 해도 자신의 코드만 맞으면 무조건 (임명)하겠다는 내로남불, 표리부동 행태를 계속한다면 이 또한 국민에게 결코 용서받지 못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의원님들이 철저하게 검증해서 국민들이 잘 판단하도록 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구경우 기자 bluesquare@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