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사회사회일반
백신 맞았는데 주한미군 한국인 직원 또 확진···3명 모두 얀센 접종

동두천 카투사 2명 확진에 이어…최근 입국 장병 10명 '양성'

지난해 12월 29일 주한미군 장병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사진은 내용과 무관함. /연합뉴스




주한미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한국인이 확진된 사례가 또 나왔다.

13일 주한미군에 따르면 경기도 평택 미군기지인 캠프 험프리스에 근무하는 한국인 직원 1명에게 증상이 나타나 진단검사를 받고 지난 11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직원은 지난 3월 1회 투여 방식인 존슨앤드존슨사의 얀센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주한미군은 이와 관련 "개인정보 보호로 인해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이 직원이 마지막으로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한 것은 지난 10일이다. 그는 현재 기지 밖 한국 방역당국의 코로나19 전용 시설에 격리됐다. 주한미군은 질병관리청과 함께 역학조사를 하면서 이 직원이 다녀간 기지 안팎 시설에 방역 조치를 하고 있다.



주한미군에서 백신 접종을 마친 한국인 군무원, 직원, 카투사 중 코로나19에 확진된 사례는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얀센 백신을 맞은 카투사 2명이 지난달 말과 이달 초 경기도 동두천 미군기지에서 각각 확진됐다. 지금까지 주한미군에서 얀센이나 모더나 등의 백신을 맞은 한국인은 카투사 2,000여 명을 포함해 1만7,000여 명에 달한다.

주한미군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12일 사이 오산 미 공군기지나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장병 10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8명은 입국 직후 받은 검사에서, 나머지 2명은 의무 격리 해제 전 진단검사에서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아 평택과 오산, 군산 미군기지 내 코로나19 전용 시설에 격리됐다. 이로써 이날 기준 주한미군 관련 누적 확진자는 865명으로 늘었다.

/박예나 인턴기자 yena@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