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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동참한다

산림청, 원불교와 업무협약 체결

최병암(사진 왼쪽에서 여섯번째) 산림청장이 오도철(″다섯번째) 원불교 교정원장과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양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산림청은 원불교와 30일 전북 익산 원불교 중앙총부에서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평화의 나무심기 등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 국민 캠페인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아갈 예정이다.



양 기관은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 국민 캠페인 공동 추진, 평화의 나무심기?숲 조성 등을 통한 평화 활동, 탄소중립과 평화의 숲 국민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체험활동, 남북산림협력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및 상호 지원·우호 증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원불교와 함께 숲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과 남북평화를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평화의 숲 조성과 이를 활용한 교육과 체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에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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