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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청약 특별·우선공급에 4만명 신청했다




3기 신도시 등 공공택지 사전청약 특별·우선공급에 4만 명이 넘게 신청했다. 최고 경쟁률은 240 대 1을 기록했다.

국토교통부는 인천 계양과 남양주 진접2, 성남 복정1 등 1차 사전청약 첫 공급지구 내 3,955가구에 대한 청약 접수 결과 4만 328명이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나온 접수 결과는 인천 계양과 남양주 진접2, 성남 복정지구의 공공분양 특별공급과 인천 계양, 남양주 진접2, 성남 복정1, 의왕 청계2, 위례지구 내 신혼희망타운 해당 지역 청약 접수 결과다.

우선 공공분양 특별공급에는 2,010가구 모집에 3만 1,540명이 신청해 15.7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공공분양 특별공급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던 지역은 인천 계양이다. 599가구 모집에 1만 5,421명이 접수하면서 25.7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사전청약을 통틀어 최고 경쟁률도 인천 계양 특별공급에서 나왔다. 인천 계양 A2 전용 84㎡는 20가구 배정에 4,796명이 접수해 239.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남양주 진접2는 922가구 모집에 6,455명 신청으로 7.0 대 1이었으며 성남 복정1은 489가구 모집에 9,664명이 신청해 19.8 대 1의 경쟁률이 나왔다.



신혼희망타운은 1,945가구 배정에 8,788명이 신청해 경쟁률이 4.5 대 1이었다. 신혼희망타운 가운데서도 인천 계양이 7.7 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으며 이어 성남 복정도 7.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김규철 국토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사전청약에 대한 높은 국민 관심에 부응하고 공급 대책의 효과를 더욱 극대화하기 위해 향후 남은 사전청약 일정도 준비에 만전을 기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공분양 특별공급, 신혼희망타운 해당 지역 청약을 마친 이번 사전청약 일정은 4일부터 공공분양 일반공급, 신혼희망타운 수도권 접수가 시작된다. 4일에는 일반공급 1순위 가운데 ‘해당 지역 거주, 무주택 기간 3년, 청약통장 600만 원 이상 납입자’ 접수가 진행된다. 신혼희망타운의 경우 4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수도권 거주자에 대한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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