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보내기

문화 · 스포츠방송·연예
매년 굿즈 주는 BTS 신한카드 등장

신한카드 '위버스 카드' 4종 출시

세븐틴 등 아티스트 이미지 담겨

위버스샵 캐시 적립 등 혜택 풍성





‘방탄소년단(BTS) 신용카드’로 팬들에게 기대를 모았던 ‘위버스(Weverse) 신한카드’가 출시됐다. 가입 고객에게는 BTS를 비롯한 위버스 소속 아티스트의 이미지가 담긴 소장용 카드와 함께 매년 위버스 굿즈가 제공된다.

신한카드는 하이브의 자회사 위버스컴퍼니와 함께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인 ‘위버스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하이브 레이블즈 아티스트인 BTS·세븐틴·투모로우바이투게더·엔하이픈 등 4팀의 카드 4종으로 구성된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신청 가능하다.

위버스 신한카드 방탄소년단 플레이트


메인 결제카드에는 △BTS와 아미(ARMY) △세븐틴과 캐럿(CARAT)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모아(MOA) △엔하이픈과 엔진(ENGENE) 등 아티스트와 팬덤을 상징하는 이미지를 상징하는 디자인을 담았다. 빛을 비추면 숨겨져 있던 팬덤의 로고가 나타나고 보는 각도에 따라 이미지가 달라지는 등 DOE(Diffractive Optical Element), 3D 렌티큘러, 홀로그램 등의 기술을 접목했다.

위버스 신한 신용카드는 각 아티스트의 이미지가 담긴 소장용 포토 플레이트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체크카드는 1만 5,000원의 수수료를 내면 포토 플레이트 발급이 가능하다. 신용카드는 메탈 소재의 포토 플레이트를 추가 발급할 수 있으며 10만 원의 발급 수수료가 별도 부과된다.

위버스 신한카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플레이트


위버스 신한카드는 발급 후 자동으로 ‘위버스샵’ 간편 결제에 등록되며 위버스샵 캐시 적립 서비스와 더불어 생활 영역의 적립 서비스도 제공된다. 전월 이용 금액에 따라 신용카드는 월 최대 7만 원, 체크카드는 월 최대 3만 원까지 위버스샵에서 이용 가능한 캐시로 제공된다.

아티스트 공식 상품(굿즈) 등의 구매가 가능한 위버스샵의 이용 금액에 대해 신용카드는 4%, 체크카드는 2% 위버스샵 캐시가 기본 적립된다.



생활 적립 서비스 영역에서는 신용카드 10%, 체크카드 5% 위버스샵 캐시가 적립된다. 해당 가맹점은 디지털 콘텐츠(넷플릭스·유튜브프리미엄·왓챠·멜론·지니뮤직), 대중교통(버스·지하철), 온라인 쇼핑몰(쿠팡·SSG·G마켓·11번가·티켓링크), 커피·제과(스타벅스·블루보틀·폴바셋·파리바게뜨·뚜레쥬르), H&B·편의점(올리브영·GS25·CU) 등이다.

위버스 신한카드 세븐틴 플레이트


이외에도 하이브 인사이트(HYBE INSIGHT) 내 ‘뮤지엄샵’ 결제 시 신용카드 50%, 체크카드 25% 할인 서비스도 별도 제공된다. 신용카드의 경우 특별 기프트 서비스로 매년 1회 위버스가 선정한 1만 5,000원 상당의 굿즈가 주어진다. 카드 발급 첫해는 선택 아티스트의 포토 플레이트가 특별 기프트 서비스로 제공된다. 해외 겸용(아멕스) 브랜드로 신용카드 발급 시 아멕스의 플래티늄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신용카드 연회비는 해외 겸용과 국내 전용 모두 3만 5,000원이다. 위버스 신한카드 신청은 위버스샵 회원 가입 이후 위버스샵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다.

출시 기념으로 다양한 고객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응모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 20명에게 아티스트 친필 사인 앨범, 2등 400명에게 아티스트 로고 카드 지갑 등을 제공한다. 메탈 포토 플레이트 및 소장용 포토 플레이트 발급 고객 중 총 1,000명을 추첨해 발급 수수료를 일부 지원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위버스 신한카드 엔하이픈 플레이트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출시된 위버스 신한카드는 카드 디자인부터 상품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에서 위버스샵 입점 아티스트 팬덤을 위한 차별화된 혜택이 담겨졌다”며 “향후에도 신한금융그룹의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 차원에서 고객들에게 보다 새로운 경험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금융부 김광수 기자 bright@sedaily.com
News isn't news. 더 이상 뉴스는 뉴스가 아닌 시대가 됐습니다.
드러나지 않은, 뉴스 이면에 감춰진 사실을 통해 '새로운 것'을 전달하겠습니다.
기자채널로 이동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