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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2,885명···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종합)

1차 접종률 75.5%…접종 완료율은 48%

28일 오전 서울 마포구민체육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한 시민이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추석 연휴 이후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29일 신규 확진자 수는 다시 3,000명에 가까워졌다. 다음 달 초에는 개천절과 한글날 등 사흘 연휴가 두 차례나 있어 이동량 증가에 따른 추가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885명 늘어 누적 30만 8,72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날(2,289명)보다 596명 많다. 이는 지난 25일의 3,271명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

화요일 확진자(수요일 0시 기준)로는 최다 기록이다. 발표일 기준으로 지난 24일부터 엿새 연속 ‘요일 최다’ 기록이다.



지역발생 중 수도권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서울 1,050명, 경기 989명, 인천 151명 등 총 2,190명(76.6%)으로 수도권 중심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주 초반인 지난 27∼28일 1,600명대로 다소 주춤했지만 이날 다시 2,000명대로 올라서며 지난 25일(2,512명) 이후 두 번째 큰 규모를 기록했다. 비수도권은 대구 108명, 경북 88명, 충북 83명, 경남 81명, 충남 75명, 부산 52명, 전북 41명, 광주·대전 각 28명 등 총 669명(23.4%)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0명 늘어 누적 2,474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80%다. 위중증 환자는 총 331명으로, 전날(324명)보다 7명 늘었다.

1차 접종자는 전날 대비 25만 6,982명 늘어 누적 3,876만 9,866만 명으로 집계됐다. 1차 접종률은 전 국민 대비 75.5%, 18세 이상 대비 87.8%다. 접종 완료자는 68만 9,322명 늘어 누적 2,464만 2,525명이었다. 전체 인구의 48.0%가 접종을 완료한 셈이다.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신고된 사례는 14~15일 0시 기준 신규 건수를 합쳐 9,709건(명) 늘어난 27만 656건을 기록했다. 이 중 26만30건(96.1%)은 예방접종 후 흔히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였다. 이외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1,203건으로 35건 증가했고,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8,729건(신규 219건), 사망 사례 694건(신규 20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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