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보내기

사회사회일반
현대중공업 노조, 쟁의행위 수순 밟아

21일 중노위에 쟁의조정 신청 계획

울산시 동구에 위치한 현대중공업 조선사업본부 전경. /사진제공=현대중공업




법인분할 문제로 2019년과 2020년 2년치 임단협을 올해 7월 힘들게 합의한 현대중공업이 2021년 임금협상에서 또다시 난항을 겪고 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내부 소식지를 통해 21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 조정을 신청한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 노사는 지난 8월 30일 상견례 이후 12차례 교섭을 열었다. 하지만 현재까지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조는 기본급 12만304원(호봉승급분 별도) 인상과 성과금 산출 기준 마련 등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회사는 협상안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

노조는 중노위가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면 곧바로 파업 찬반 투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11월 노조 지부장을 포함한 임원 선거가 예정돼 있어 협상의 변수가 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