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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해명 안통했나···국민 70%는 대장동 특검 찬성

정권교체 58.2% vs 정권 재창출 32.2%

/연합뉴스




국민 10명 중 7명은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규명을 위한 특검 도입 필요성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10월 30일부터 지난 1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1011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70.9%는 특검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필요하지 않다'는 비율은 25%였다.

20대 대선에서 정권교체가 필요하다는 여론도 60%대에 육박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정권교체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전체의 58.2%를 기록, 정권 재창출이라고 응답한 의견 32.2%에 비해 26%포인트 차이로 우세했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4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에서 ‘야당으로 정권교체’ 응답이 과반을 넘었다. 특히 60대 이상에선 69.4%로 가장 높았고, 18~29세 62.2%, 30대 59.1%, 50대 51.7%, 40대 42.9% 순이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4자 대결' 대선 구도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 범위 안에서 앞섰다. 이재명·윤석열·심상정·안철수 다자대결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윤 후보는 36.3%,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는 31.2%를 기록했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각각 4.4%, 2.4%를 기록했다.

이재명·홍준표·심상정·안철수 다자대결에선 이 후보가 30.1%로 홍준표 국민의힘 후보(27.9%)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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