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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각예술저작원연합회 출범···이명옥 관장이 초대 회장

한국시각예술저작원연합회 출범

20개 단체 참여…이명옥 초대 회장

NFT 활용 등 저작권관리 필요

한국시각예술저작권연합회 초대 회장으로 추대된 이명옥 사비나미술관장. /사진제공=한국시각예술저작원연합회




한국시각예술저작권연합회가 23일 서울 종로구 서머셋팰리스 서울 비즈니스센터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이명옥(사진) 사비나미술관장을 초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20개 미술단체가 참가한 한국시각예술저작권연합회는 디지털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는 시각예술 저작권의 토대를 만들고 창작자의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고 시각예술 분야의 공통된 이익을 대변하고자 설립됐다.



연합회 측은 “코로나 19에 따른 온라인 활용 콘텐츠에 대한 접근이 활발해지고 디지털 저작물 시장과 이를 전달하는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의 등장, NFT 저작권 거래 등 디지털과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이 보편화되면서 지식재산 보호 강화라는 측면에서 저작권의 중요성이 강조됐다”면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저작권보호원이 매년 발표하는 ‘저작권 보호 연차보고서’에도 음악·영화·방송·출판·게임만 집계될 뿐 미술은 없을 정도로 시각예술분야의 저작권을 관리하는 기구가 없어 문제로 지적돼 왔다”고 밝혔다.

이날 김창겸 공동추진위원장(한국미디어아트협회 이사장), 김정희 한국조각가 협회장 등 발기인 대회에 참여한 20개 시각예술단체, 김경만 국회의원, 진선미 국회의원, 김태훈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 이범헌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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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레저부 조상인 기자 ccsi@sedaily.com
친절한 금자씨는 예쁜 게 좋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현대미술은 날 세운 풍자와 노골적인 패러디가 난무합니다. 위작 논란도 있습니다. 블랙리스트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착한미술을 찾기 위해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미술관, 박물관으로 쏘다니며 팔자 좋은 기자. 미술, 문화재 전담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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