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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스피지수 13개월만에 장중 2,800선 깨져




코스피지수가 약 13개월 만에 장중 2,800선을 밑돌았다.

24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1%(37.04포인트) 내린 2,797.25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장중 2,800선을 밑돈 것은 지난 2002년 12월 29일 2,792.06을 기록하며 저점을 찍은 이후 처음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면서 지수 약세를 견인하고 있다. 개인은 1,924억 원, 외국인은 1,314억 원을 순매도 중이다. 기관은 3,290억 원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지수 역시 920선까지 밀려난 상황이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32포인트(2.26%) 하락한 921.53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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