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다시 기지개 켜는 저평가株…기아 5.8% 치솟아 신고가
채권2024.02.2917:57:58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성장이 멈춘 이른바 ‘좀비기업’을 주식시장에서 적극적으로 퇴출하겠다고 한 발언에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종목들이 다시 한번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기아는 5.78%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기아는 대표적인 저PBR주로 꼽히는 종목이다. 기아뿐 아니라 현대차(005380)(1.01%), 삼성물산(028260)(0.64%), KB금융(105560)(1.93%), 신한지주(055550)(1.52%), 삼성화재(00081
주식 초고수는 지금
“빠질만큼 빠졌나”…NAVER 순매수 1위
국내증시 2024.02.29 11:35:34
미래에셋증권(006800)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27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NAVER(035420)로 나타났다. 기아(000270), 셀트리온제약(068760), 이오테크닉스(039030) 등도 순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 간 투자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네이버로 집계됐다. 네이버는 최근
글로벌 핫스톡
알리바바, 해외 사업 성장세…주주환원도 강화
국내증시 2024.02.29 18:00:33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그룹홀딩스가 중국의 소비 성장이 부진하면서 해외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알리바바의 지난해 실적을 살펴보면 국제 이커머스 사업부 매출이 긍정적이었던 반면 국내 이커머스 사업 매출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알리바바의 지난해 4분기(2023년 10~12월) 매출액은 2603억 위안(48조 1555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시장 기대(컨센서스)에 부합했으나 순이익은 컨센서스를 2% 하회했다. 알리
  • 삼프로TV, 코스닥 상장 불발…뚜렷한 수익 없어 사업모델 지속성 '의문'
    국내증시 2024.02.29 19:19:22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던 유튜브 채널 삼프로TV 운영사인 이브로드캐스팅의 상장이 불발됐다. 뚜렷한 수익원이 없고 구독자 수의 증가세도 예전같지 않은 등 사업모델의 지속성에 확신을 주지 못해서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날 열린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는 이브로드캐스팅의 상장에 대해 미승인하기로 결정했다. 상장위는 온라인 플랫폼이 아닌 유튜브 플랫폼으로서 삼프로TV의 사업모델 지속성에 의문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프로TV는 2022년 매출 281억원, 영업이익 76억원을 기록했지만 광고 외에 뚜렷한 수익원이
  • 위법 금투사, 연기금 자산위탁때 불이익 준다
    국내증시 2024.02.29 18:54:06
    금융당국이 금융투자회사의 고질적인 사익추구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연기금의 자산 위탁 운용이나 정부 사업에 참여할 수 없도록 관리를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집중 감독과 제재에도 문제가 끊이지 않자 실질적인 타격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나선 것이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위법이나 부당행위를 저지른 증권사 자산운용사에 대해 실효적인 제재를 가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행 금전적 제재나 비금전적 제재만으로는 금융투자회사의 불법·편법을 막을 수 없는 만큼 정부 사업에서 배제하거나 연
  • 이지스운용 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시그널]
    국내증시 2024.02.29 18:41:21
    국내 부동산 펀드 운용규모(AUM) 1위인 이지스자산운용의 최대주주가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 최대주주인 손화자 씨(12.4%)는 최근 자문사 선정 등 매각 절차를 밟고 있다. 조갑주 전 이지스운용 신사업추진단장(1.99%)과 조 전 단장의 가족 회사 지에프인베스트먼트(9.9%)도 손 씨와 함께 매각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조 전 단장은 회사 측에 해외 부동산 펀드 이슈와 태영건설 사태 등 현안을 해결한 뒤 다시 논의해야 한다는 의사를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 연기금 역할 기대 커지지만…'경영권 흔들기' 악용 우려도
    정책 2024.02.29 18:12:23
    “국민연금이 코스피 종목을 더 산다고 증시가 오를까요? 반짝 상승에 그칠 수 있습니다. 장기 상승세, 탄탄한 주가 흐름을 유도하려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연기금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게 필요합니다.” 정부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밸류업 프로그랩 도입을 추진하는 가운데 국민연금이 한국 증시에 더 많이 투자해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 한 행동주의 펀드 운용사 대표는 이렇게 말했다. 이미 웬만한 기업의 대주주로 자리한 국민연금이 이들의 지분을 더 늘리는 게 쉬운 선택지가 아닐뿐더러 실행되더라도 증시 부양 효과가 오래가지 않는다
  • [글로벌 핫스톡] 알리바바, 해외 사업 성장세…주주환원도 강화
    국내증시 2024.02.29 18:00:33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그룹홀딩스가 중국의 소비 성장이 부진하면서 해외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알리바바의 지난해 실적을 살펴보면 국제 이커머스 사업부 매출이 긍정적이었던 반면 국내 이커머스 사업 매출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알리바바의 지난해 4분기(2023년 10~12월) 매출액은 2603억 위안(48조 1555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시장 기대(컨센서스)에 부합했으나 순이익은 컨센서스를 2% 하회했다. 알리바바 사업의 핵심인 ‘타오바오&티몰’ 그룹의 매출은 전년 대비 2% 증가하는데 그쳤다. 반면 2개 분기 연속
  • [단독] 최대주주 기업銀 'KT&G 사장후보'에 제동 걸었다
    국내증시 2024.02.29 18:00:00
    KT&G의 최대주주 IBK기업은행(지분율 6.93%, 2023년 기준)이 3월 주주총회에서 방경만 신임 사장 후보자에 대해 반대표를 던지기로 했다. 이에 따라 3대 주주 국민연금(6.31%)의 찬성 여부가 차기 사장 안건 통과에 결정적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KT&G는 포스코·KT와 함께 특정 오너가 없고 소액주주가 많아 ‘주인 없는 기업’으로 불리는 대표적인 ‘소유 분산 기업’이다.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 추진과 맞물려 연기금 등 기관투자가의 역할이 중요해진 가운데 올해 기업 주총에서는 배당 등을 놓고 주주 간
  • 다시 기지개 켜는 저평가株…기아 5.8% 치솟아 신고가
    채권 2024.02.29 17:57:58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성장이 멈춘 이른바 ‘좀비기업’을 주식시장에서 적극적으로 퇴출하겠다고 한 발언에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종목들이 다시 한번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기아는 5.78%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기아는 대표적인 저PBR주로 꼽히는 종목이다. 기아뿐 아니라 현대차(005380)(1.01%), 삼성물산(028260)(0.64%), KB금융(105560)(1.93%), 신한지주(055550)(1.52%), 삼성화재(00081
  • 한국앤컴퍼니, 사상 첫 중간배당 검토
    국내증시 2024.02.29 17:56:46
    한국앤컴퍼니(000240)그룹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사상 처음으로 중간배당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은 29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계열사 부당 지원 및 횡령·배임 혐의 관련 공판에 출석한 뒤 한 언론과 만나 “중간배당 결의를 하고 배당정책을 조금 다시 손봐서 중간에 추가배당을 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지난해 주주가치 제고 노력과 관련한 회사의 공식 언급에 대한 연장선”이라며 “회사는 관련 내용을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날 한국앤컴퍼니는 보
  • '애플의 굴욕'이라지만…"AI 스마트폰 승부수 기회" 분석도
    국내증시 2024.02.29 17:55:54
    애플이 10년간 공들여온 자율주행 전기차 개발 프로젝트를 포기하고 인공지능(AI)에 연구개발(R&D) 역량을 집중하기로 한 결정이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시장 전망이 나오고 있다. 선택과 집중에 따른 효과를 기대해볼 만하다는 것이다. 15억 명 이상의 아이폰 사용자, 자체 AI 개발 툴 보유 등으로 AI 스마트폰 시장에서 승산이 있다는 분석이다. 댄 아이브스 미국 웨드부시증권 리서치 이사는 29일(현지 시간) 보고서를 통해 “전기차 프로젝트의 포기는 애플에 고통스러운 선택일 수 있지만 AI에 집중하는 것은 현명하다”며 “투
  • [단독] 금감원, 7개 대형 증권사 ‘ELS 담당 은행원 접대’ 현장조사
    국내증시 2024.02.29 17:54:51
    금융감독원이 KB국민은행의 주가연계증권(ELS) 담당 직원에게 접대를 한 7개 증권사에 대해 대대적인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금감원은 홍콩H지수 ELS와 관련해 은행권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현장 조사는 ELS 판매 과정에서 은행과 증권사 간 유착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29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현재 미래에셋·NH투자·한국투자·메리츠증권 등 총 7개사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메리츠증권 등 일부 증
  • [단독]IMM PE, 우리금융 지분 1.7% 블록딜 나서
    국내증시 2024.02.29 17:41:39
    IMM프라이빗에쿼티(PE)가 우리금융지주(316140) 소수 지분의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에 나선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IMM PE는 이날 장 마감 후 보유지분 약 1.7%를 매각하기 위한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 나섰다. 주관사는 골드만삭스와 UBS가 맡았다. 이번 수요예측 희망 가격은 주당 1만4150~1만4450원이다. 이날 종가 1만4900원 대비 3.0~5.0% 할인된 가격이다. 매각 대상 주식 수는 1256만 주로 금액으로 따지면 1777억~1815억 원이다. 이번에 매각되는 주식은 향후 90일 동
  • 기업 공시[2월 29일]
    국내증시 2024.02.29 17:01:28
    <코스피 공시> ▲한국콜마(161890)=피부장벽 기능 개선용 화장료 관련 특허권 취득 ▲SK(034730)=최유진, 주식 2만1642주 장내매도 ▲대유에이텍(002880)=28회 공모 전환사채 중 53억 원 어치 조기상환 청구 발생 ▲솔루스첨단소재(336370)=전지박 사업·첨단소재 사업 등으로 회사 인적분할 검토 ▲동양생명(082640)=대표이사 변경 이사회 결의, 저우궈단→이문구 ▲한화(000880)=작년 4분기 매출액 14조 4760억 원(전년 동기 대비 32.87%), 영업이익 2317억 원(흑전) ▲토니모리(
  • [데이터로 보는 증시]채권 수익률 현황(2월 29일)
    채권 2024.02.29 17:00:14
    29일 채권금리가 상승했다. 이날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2.6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385%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475%로 3.3bp 상승했다. 20년물과 30년물은 각각 2.9bp 상승한 연 3.455%, 연 3.379%를 기록했다. 3년 만기 회사채 AA-와 BBB- 금리는 전일대비 각각 2.2bp, 2.1bp 오른 연 4.037%, 연 10.400%를 나타냈다. 한전채 3년물은 3.777%로 2.4bp 상승했다.
  • KRX금 가격 0.08% 오른 1g당 8만 7330원(2월 29일)
    국내증시 2024.02.29 16:46:40
    29일 KRX금 가격이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이날 금 가격은 전일대비 70원(0.08%) 오른 1g당 8만 733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6만 5386g, 57억 1102만원을 기록했다. 27일(현지시간) 국제 가격은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올해 4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일대비 1.40달러(0.07%) 하락한 온스당 2042.70달러에 마감했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