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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신용정보 확인해 안전한 임대차…서울시, '클린임대인' 모집
정책·제도2024.06.2412:45:26
서울시가 임대차 계약 전 임차주택의 권리관계와 집주인의 금융?신용정보를 확인해 안심하고 집을 계약할 수 있는 ‘클린임대인’ 제도를 시작한다. 서울시는 클린주택으로 인증받을 클린임대인을 이달 24일부터 11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 종합지원센터에서 방문 및 우편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임차주택의 권리관계와 신용정보 확인이 되면 ‘클린임대인’ 으로 등록할 수 있다. 3호 이하의 임대주택을 보유한 임대인 중 서울 소재 연립?다세대 임차주택의 권리관계가 깨끗하고, KCB신용점수가 891점 이상인 임대인은 클린임대인
집슐랭
서울역 서쪽 낡은 동네, 39층 대단지로 '천지개벽'…신통기획 확정 [집슐랭]
부동산일반 2024.06.23 11:15:00
서울시는 서울역 서측 노후 저층주거지인 용산구 서계동 33번지 일대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서계동 33번지 일대는 서울역에서 가장 가까운 주거지임에도 불구하고 주거 환경이 열악하다. 최고 40m의 단차로 도로가 협소하고 계단이 많으며 불법주정차 문제도 심각하다. 대상지 내 노후주택 비중은 87%에 달한다. 시는 노후화한 지역 상황 뿐 아니라 서울역 일대 공간 개선 마스터플랜이 수립되는 등 인근에서
건축과 도시
'철옹성' 편견을 깨고…캠퍼스에 녹아든 데이터센터
분양 2024.02.08 07:00:00
데이터센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보안 확보다. 보안을 위해 건물 외벽에 높은 담장을 세울 수밖에 없다. 이 같은 이유로 그동안 데이터센터 설계 방향은 ‘철옹성’을 만드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대규모 건축물인 만큼 이에 걸맞은 부지도 필요해 도심 내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운 존재다. 하지만 지난해 9월 준공된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은 이 같은 고정관념을 깼다. 센터가 위치한 장소부터 파격적이다. 많은 사람이
  • 분당 '통합정비 참여 가구'·중동 '주민동의율' 배점 늘려
    주택 17분전
    1기 신도시(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가 속한 지자체가 재건축을 가장 먼저 진행할 선도지구 선정 기준을 발표했다. 분당은 국토교통부가 제시한 기준보다 ‘통합정비 참여 세대수’ 항목 배점을 늘리고 ‘정주환경 개선 시급성’을 줄인게 특징이다. 중동은 ‘주민동의율’ 비중을 늘렸다. 1기 신도시가 속한 성남시(분당), 고양시(일산), 부천시(중동), 안양시(평촌), 군포시(산본)는 25일 각각 선도지구 공모 지침을 발표했다. 선도지구 선정을 위한 평가 기준, 특별정비예정구역(안), 주민
  • "450% 용적률 다 못 줍니다"…수그러든 신도시 장밋빛 재건축 전망
    정책·제도 18분전
    지자체의 1기 신도시 선도지구 공모지침 발표가 예정된 25일 과열됐던 선도지구 선정 경쟁도 사업성이 높은 단지를 중심으로 좁혀질 전망이다. 지자체가 법정 상한 수준의 용적률 인센티브 적용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이에 적은 분담금으로 재건축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1기 신도시 주민들의 장밋빛 기대감도 서서히 수그러들고 있다. “3종 일반 주거지의 법정 상한 용적률 450%는 사실상 허상이었습니다. 450% 용적률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기부채납을 많이 해야 한다고 하는데 주거 쾌적성이 떨어질 게 뻔합니다. 여기에 공사비 상승으
  • [기자의 눈] ‘위례상상선’ 막으려면
    분양 18분전
    강남으로 출근하는 날은 주로 8호선 복정역으로 향하는 버스를 탄다. 버스에서 내리면 이미 지하철역 입구부터 사람들이 길게 늘어서 있다. 회사에 출근하기 전 많은 인파와 더위에 이미 지쳐버리기 일쑤다. 콩나물시루 같은 대중교통에 시달리고 나면 세상은 고통의 연속이므로 인생은 현실의 어려움을 견디며 살아야 한다는 아르투어 쇼펜하우어의 말이 생각난다. 17년째 난항을 겪고 있는 위례신사선 얘기다. 끝없이 미뤄지면서 위례 상상선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위례신도시의 핵심 교통망인 위례신사선은 송파구 위례신도시에서 강남구 삼성역과 신사동을
  • 공매 부동산 사실 분 어디 없나요…올해 낙찰 부동산 3%로 뚝
    정책·제도 2024.06.25 06:00:00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시장이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면서 공매 시장도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올해 진행된 공매에서 부동산 낙찰률이 3년 전과 비교할 때 절반 이하로 줄어든 데 이어 토지 낙찰률도 3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기 때문이다. 보증사고 여파로 복수의 환급사업장을 떠안게 된 주택도시보증공사(HUG)도 공매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정부의 부실 PF 사업장 구조조정이 속도를 올릴 경우 앞으로 공매 물건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공매 물건 늘어나지만…낙찰률은 뚝뚝 24일 온비드에 따르면 올 들어 이달 17일까
  •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주건협·HUG, 지원 기념식
    주택 2024.06.24 19:09:21
    대한주택건설협회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4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에서 ‘2024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및 임차자금지원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국가 유공자들의 노후주택을 무료로 보수해준 25개 업체를 포상하기 위해 열렸다. 국민포장은 해원주택건설이, 대통령 표창은 중흥건설과 하늘그린에게 돌아갔다. 고운주택과 리채, 대방산업개발 등은 국무총리 표장을 받았다. 대한주택건설협회와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생활 형편이 어려운 국가 유공자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994년부터 매년 국가 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을 추진
  • 과도한 기부채납 부담에…"3종 주거지 용적률 450% 무산"
    정책·제도 2024.06.24 17:35:54
    “3종 일반 주거지의 법정 상한 용적률 450%는 사실상 허상이었습니다. 450% 용적률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기부채납을 많이 해야 한다고 하는데 주거 쾌적성이 떨어질 게 뻔합니다. 여기에 공사비 상승으로 분담금도 오르면 과연 주민들이 이를 찬성하고 갈등 없이 빠르게 재건축을 추진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24일 부동산 시장에 따르면 노후계획도시특별법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아 적은 분담금으로 재건축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는 1기 신도시 주민들의 장밋빛 전망이 수그러들고 있다. 지자체가 도시의 기반시설 등을 고려해 과도한 용적률 상
  • 올 낙찰률 3%…주인 못 찾는 공매 부동산
    정책·제도 2024.06.24 17:34:23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시장이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면서 공매 시장도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올해 진행된 공매에서 부동산 낙찰률이 3년 전과 비교할 때 절반 이하로 줄어든 데 이어 토지 낙찰률도 3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기 때문이다. 보증사고 여파로 복수의 환급사업장을 떠안게 된 주택도시보증공사(HUG)도 공매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정부의 부실 PF 사업장 구조조정이 속도를 올릴 경우 앞으로 공매 물건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온비드에 따르면 올 들어 이달 17일까지 진행된 공매(매각 기준)에서 낙
  • 단군이래 최대 재건축 ‘둔촌주공’ 입주일은?…단지내 ‘도시형 캠퍼스’도 추진한다는데
    주택 2024.06.24 17:14:28
    국내 최대 규모 재건축 단지로 알려진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의 입주일이 올해 11월 27일로 확정됐다.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은 24일 조합원들에게 이 같은 내용의 아파트 최종 입주일자를 통보했다. 입주일 기준 45일 전에 실시하는 입주사전점검일은 10월 12~14일이다. 박승환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장은 “입주시점에 아파트뿐 아니라 도로, 공공건축물등기반시설 동시준공을 목표로 하는 강동구청 및 시공단과의 협의 결과에 따라 입주일을 확정했다”고 말했다. 조합에 따르면 현재 둔촌주공 공정률은 이달 7일 기준
  • 두산건설, '위브·제니스' 디자인 패턴 개발
    주택 2024.06.24 15:01:03
    두산건설은 주거 브랜드 위브(We've)와 제니스(Zenith)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담은 패턴을 개발하고 디자인 등록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두산건설의 대표 브랜드인 위브의 패턴은 브랜드명의 'W'에 착안해 디자인한 무늬를 반복적으로 엮어 완성했다. 상위 주거브랜드인 제니스의 패턴은 'Z'를 형상화한 문양을 사슬처럼 묶어 완성했다. 이번에 개발된 패턴은 향후 지어지는 공동주택 단지의 문주, 외벽, 필로티 등에 적용될 예정이다. 건축물 뿐만 아니라 두산건설의 브로슈어와 지
  • 투수성 포장이 폭우 피해 막을 수 있을까…서울시, 생태도시포럼 개최
    정책·제도 2024.06.24 14:49:22
    서울시는 투수성 포장을 주제로 한 제152차 생태도시포럼을 26일 오전 10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생태도시포럼은 1998년 민간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의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발족된 생태도시에 관한 연구모임이다. 이번 포럼은 서울연구원과 공동으로 주관해 진행하며 발제는 이 분야에서 다년간 연구활동을 하고 있는 박대근 서울연구원 안전인프라연구실 연구위원이 맡는다. 박 연구위원은 “도시화로 인해 불투수면이 증가하며 자연 물순환이 왜곡되며 증발, 침투는 줄고 표면유출만 급증하고 있다”며 “불투수면적 중 도로가 40% 이상을
  • 서울 '코리빙' 가파른 성장…수용 인원 9000명 육박
    주택 2024.06.24 14:42:10
    올해 서울 소재 코리빙(공유주거) 시설 수용 가능 인원이 9000명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4일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세빌스코리아가 발간한 ‘2024년 한국 코리빙 리포트’에 따르면 서울의 코리빙 시설은 지난 5월 기준 7000명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는 단기성 숙박시설을 제외한 규모로, 국내 첫 코리빙 시설이 도입된 시점이 2015년인 것을 고려하면 성장세가 가파르다는 평가다. 국내 코리빙 시설에 대한 기업들의 누적 투자 규모도 약 8350억 원에 이른다. 투자사의 직접 매입이 아닌 임대 및 위탁 운영 사례까지
  • "전철 변전소 전자파, 가전제품보다 낮다…주민 우려 해소할것"
    정책·제도 2024.06.24 14:30:44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 C 노선 변전소 입지를 놓고 서울 청량리동과 부천 상동의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자 정부가 직접 도심 속 철도변압기의 전자파 검사 결과를 직접 공개하며 인체 무해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신분당선에 전력을 공급하는 매헌변전소는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 대합실과 승강장 사이 계단 옆 철문을 지나 제한구역에 있다. 전자기장 프로브로 주변압기 옆에서 전자파를 측정한 결과는 2.8~3.0마이크로테슬라(μT), 50m 떨어진 지점에서는 0.2μT, 지상(25m 상부)에서는 0.04μT로 떨어졌다. 이는 세계보건기구(
  • 금호건설, 대전 공공분양 아파트 공사 수주…대동에 1420가구 대단지
    부동산일반 2024.06.24 13:55:05
    금호건설이 대전에서 1420가구 대단지, 사업비 2703억 원 규모의 아파트 공사를 따냈다. 금호건설은 2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대전대동2 주거환경 개선사업 1·2블록 공동주택 건설공사 및 조성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대전대동2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대전 동구의 노후 저층 주거지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금호건설은 대전 동구 대동 33번지, 용운동 447번지 일대에 지하 2층~최고 지상 35층, 19개 동, 1420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짓는다. 1블록은 1130가구로 단지 서쪽에, 2블록은 단지 동쪽에 2
  • 금융·신용정보 확인해 안전한 임대차…서울시, '클린임대인' 모집
    정책·제도 2024.06.24 12:45:26
    서울시가 임대차 계약 전 임차주택의 권리관계와 집주인의 금융?신용정보를 확인해 안심하고 집을 계약할 수 있는 ‘클린임대인’ 제도를 시작한다. 서울시는 클린주택으로 인증받을 클린임대인을 이달 24일부터 11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 종합지원센터에서 방문 및 우편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임차주택의 권리관계와 신용정보 확인이 되면 ‘클린임대인’ 으로 등록할 수 있다. 3호 이하의 임대주택을 보유한 임대인 중 서울 소재 연립?다세대 임차주택의 권리관계가 깨끗하고, KCB신용점수가 891점 이상인 임대인은 클린임대인
  • 호반 "셋째 이상은 2000만원"…축하금 신설 '출산 장려' 나서
    건설업계 2024.06.24 11:05:02
    호반그룹이 출산을 하는 직원에게 자녀 한 명당 최대 2000만 원의 축하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정부의 저출생 대책이 속도를 높이자 기업들의 자발적인 기업 내 출산 지원책이 잇따르고 있다. 24일 호반그룹은 창립 35주년을 맞아 가족 친화 복리후생 제도 ‘아이좋은 호반생활’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결혼과 임신, 육아로 이어지는 생애 주기에 맞춰 다양한 지원을 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호반그룹의 자발적 저출생 대책은 출산 축하금 신설을 통해 출산 장려에 방점을 찍었다. 호반그룹은 직원이 첫째 자녀 출산 시 500만 원, 둘째 자녀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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