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통사 경쟁 유도에도…마케팅비 안푼다
IT2024.04.1417:11:13
정부가 올해 통신시장 경쟁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동통신 3사를 압박하고 있지만 정책 효과는 미미할 전망이다. 정부의 압박에도 3사가 경쟁 비용을 늘리지 않고 있고 이 같은 추세가 단말기유통법(단통법) 폐지 효과가 반영될 연말까지도 유지될 것으로 분석된다. 14일 대신증권 등 증권사 보고서에 따르면 SK텔레콤(017670), KT(030200), LG유플러스(032640)는 올해 1분기 마케팅비로 각각 7700억 원, 6700억 원, 5200억 원 등 합산 1조 9600억 원을 썼을 것으로 추산된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SK텔레콤는
양철민의 아알못
"광고 안보려 月 2만원을 낸다고?"…구글, 멤버십 수익 20조↑[양철민의 아알못]
IT 2024.02.01 06:00:00
‘유튜브 프리미엄’과 ‘유튜브 뮤직'을 포함한 구글의 멤버십 수익이 150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유튜브 서비스에서 온라인 광고가 아닌 멤버십 회원비가 향후 구글의 주된 수익 모델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유튜브의 이 같은 멤버십 수익은 가입자 증가로 향후에도 가파르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국 시장의 이익 기여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구글은 지난해말 광고없이 유튜브 동영상을 볼 수 있는 ‘
Biz 플러스
LG화학, 사업 구조조정 속도…첨단소재사업부 희망퇴직 단행 [biz-플러스]
산업일반 2024.04.14 11:16:26
LG화학에서 양극재를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중인 첨단소재사업부가 전 사업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전기차 수요 성장세 둔화가 계속되고 있는 데다 지난해 편광판 및 관련 소재 사업을 매각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특별 희망퇴직’을 시행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근속 5년 이상 첨단소재사업본부 생산기술직 전 구성원이다. 휴직자 역시 포함된다. 다만 정년퇴직 잔여 기간이 1년
  • G마켓, 신세계유니버스 연회비 3만→4900원 인하
    생활 2024.04.14 19:10:41
    G마켓과 옥션이 5월 한 달간 신세계(004170)그룹 계열사 통합 멤버십 '신세계유니버스클럽'의 연회비를 3만 원에서 4900원으로 인하한다. 한시 할인이기는 하지만 연회비를 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마켓과 옥션은 5월 한 달간 신세계유니버스클럽의 연회비를 4900원으로 대폭 낮춘다. G마켓의 상반기 최대 규모 할인전인 빅스마일데이를 기념해 기획한 이벤트로 할인율로 따지면 80%가 넘는다. 이번 혜택은 신세계유니버스클럽에 한 번도 가입한 적이 없는 고객이 G마켓, 옥션을 통해 신규
  • KT&G, 2000억 규모 공모채 발행[시그널]
    산업일반 2024.04.14 18:00:00
    KT&G가 창사 이래 두번째 공모채 발행에 나선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T&G는 오는 17일 공모채 수요예측을 거쳐 총 2000억 원 규모 공모채 발행을 추진한다. 2년물 400억 원, 3년물 1000억 원, 5년물 600억 원 등으로 구성됐다. 신용등급은 최우량 등급인 'AAA'로 평가됐다. 공모 희망 금리는 개별 민간채권평가사(민평) 평가금리 대비 -30bp(1bp=0.01%포인트)~+30bp를 가산한 이자율이 제시됐다. 주관사는 KB증권,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신한투자증권으로 오는 25
  • 불혹의 '짜파게티' 글로벌 입맛 유혹
    생활 2024.04.14 17:55:37
    농심이 올해 40주년을 맞은 ‘짜파게티’의 팝업스토어를 서울 성수동에 운영한다. 이곳을 포함한 국내 매장을 찾은 외국인들의 반응을 확인한 뒤 짜파게티의 해외 진출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14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내달 11일까지 플랜트란스 성수플래그쉽에서 분식점 콘셉트의 짜파게티 팝업스토어를 연다. 굵은 건면과 진한 맛이 특징인 신제품 ‘짜파게티 더 블랙’도 오는 29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은 특히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을 겨냥했다. 안내장엔 한글 뿐만 아니라 영어·일본어·중국어가 적혔다.
  • 알테쉬 맞서…'동남아 공급망' 찾는 K셀러
    생활 2024.04.14 17:54:42
    그동안 주로 중국에서 상품을 조달(소싱)해 왔던 ‘K셀러’가 동남아시아 구매처로 눈을 돌리고 있다.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쉬인 등 중국 e커머스 플랫품을 통해 값싼 중국산 제품이 국내로 쏟아지자 경쟁력을 잃게 된 K셀러와 도·소매상이 대안 상품 공급처로 동남아에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K셀러는 중국산에 비해 가격이나 품질에서 비교 우위에 있는 동남아산 니트릴 장갑, 뷰티 제품, 동물 사료 등의 소싱을 늘리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큐텐의 물류 자회사인 큐익스프레스의 올해 1분기 동남아 상품 국내 공급액은
  • 고령화 시대, 식품업계 키워드는 '웰니스'
    생활 2024.04.14 17:53:22
    식품업계가 웰니스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젊은 층부터 노년층까지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웰니스 시장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14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삼양라운드스퀘어는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이르면 연내 건강 측정 및 관리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지난해 9월 60주년을 기념해 비전 선포식을 열고 과학기술 기반의 ‘푸드케어’ 회사로 성장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마이크로바이옴(장내 미생물) 연구를 통한 맞춤형 식품을 개발하고, 식물성 단백
  • 김치 세계화 가속…CJ 비비고 김치 호주 현지 생산
    생활 2024.04.14 17:52:44
    CJ제일제당(097950)이 비비고 김치를 북미에 이어 호주에서도 현지 생산한다. CJ제일제당은 호주 현지에서 생산한 '비비고 썰은 배추김치' 2종을 처음으로 선보이고 기존 한국에서 호주로 수출하는 김치도 리뉴얼했다고 14일 밝혔다. 차유진 CJ제일제당 오세아니아 법인장은 "비비고 김치 세계화의 일환으로 오세아니아에서도 현지 생산을 시작하게 됐다"며 "비비고 브랜드를 앞세워 한국 식문화 전파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품 출시로 호주 소비자들은 현지 원재료로 생산한 갓
  • 현대백화점, 일본 파르코와 'K콘텐츠 팝업스토어' 업무협약
    생활 2024.04.14 17:52:27
    현대백화점(069960)은 일본 대형 유통그룹 파르코(PARCO)와 K패션 및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단독 팝업스토어 운영에 협력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현대백화점은 일본 도쿄 최대 'MZ 쇼핑몰'로 꼽히는 파르코 시부야점에서 다음달 10일부터 7월 말까지 노이스, 이미스, 마뗑킴, 미스치프 등 11개 한국 패션 브랜드의 단독 팝업스토어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팝업스토어 매장 규모는 660㎡(약 200평)이다. 그동안 다수 한국 브랜드를 한 공간에 모아 소개하는 팝업스토
  • 호찌민에 뜬 K유치원…'라이프 스타일'도 수출한다
    기업 2024.04.14 17:44:42
    자동차·반도체·화장품 등 공산품에 이어 음악·드라마·영화 같은 문화 콘텐츠까지 ‘수출 효자’ 상품으로 자리를 잡은 가운데 최근 한국의 라이프 스타일이 해외로 진출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유치원부터 요양 시설, 매장 관리와 인플루언서 마케팅까지 다양한 ‘K스타일’이 전 세계로 퍼져나가며 차세대 수출 상품으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기존 수출 시장을 이끌던 전통 제조업이 중국에 추월을 당하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신규 상품들이 한국의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재직·채용 예정자 학위 취득 지원…중기부, 인력양성대학 참여기관 모집
    중기·벤처 2024.04.14 17:43:23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인력양성대학 사업에 참여할 주관대학과 사업단 등 주관기관을 5월 10일까지 신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중기부에 따르면 중소기업 인력양성대학은 중소기업 계약학과와 기술사관으로 구성돼 있다.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대학에 학위과정을 개설하고 중소기업 재직자나 채용예정자를 대상으로 학위 취득을 지원하는 선취업 후진학 방식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기술사관은 직업계고 2년, 전문대학 2년 등 4년에 걸친 연계 교육을 통해 중소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중기부는 올해는
  • [로터리] 위기가구 구하는 복지등기
    IT 2024.04.14 17:41:17
    2014년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던 세 모녀가 집 안에서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다. 세 모녀는 집세와 공과금 70만여 원, 그리고 “정말 죄송하다”는 내용이 담긴 유서를 남기고 세상과 등졌다. 캄캄한 지하 월세방에 살던 이들은 평소 질병을 앓고 있었고 마땅한 수입이 없어 빈곤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고 한다. 이들이 어떠한 사회보장 체계의 도움도 받지 못했다는 소식은 우리 모두에게 큰 충격이었다. 이 소식이 언론을 통해 널리 알려지면서 그들을 추모하는 일들이 곳곳에서 일어났다. 필자 역시 안타까운 마음에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이 사건
  • [여명] 다시, 사과 꽃 필 무렵에
    산업일반 2024.04.14 17:40:52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녀의 거울은 어쩌면 이번 총선 결과를 미리 알았을지도 모르겠다. 독이 든 사과가 백설공주를 쓰러뜨렸듯이 가격이 폭등한 사과가 4·10 총선에서 여당을 참패시킬 것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물론 달랑 사과 하나 때문에 여당이 총선에서 졌다는 건 지나친 확대해석일 수 있다. 하지만 사과값이 폭등하기까지 일련의 과정을 살펴보면 ‘달랑 사과 하나’라는 소리는 목구멍 뒤로 다시 쑥 들어갈 수밖에 없다. 1년 전으로 시계를 되돌려보자. 사과값 폭등 가능성에 대한 경고음은 이미 이때부터 울리기 시작했다. 봄날 기
  • 정부는 총선 후유증 앓는데…의료계는 갈등 봉합 수순
    IT 2024.04.14 17:22:12
    4·10 총선이 마무리됐지만 의정(醫政) 갈등은 여전히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의대정원 증원 드라이브를 걸던 정부는 여당의 총선 참패 이후 국무총리를 비롯해 대통령실 주요 참모진이 줄줄이 사퇴의사를 밝히면서 인적쇄신부터 해결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반면 현 비상대책위원회와 차기 회장 간 갈등으로 내홍을 겪던 대한의사협회(의협)는 내분을 불식시키며 대정부 협상력을 키우기 위해 전열을 가다듬었다. 14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정부와 의료계 간 대치는 총선이 종료된 이후에도 지난하게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여당의 참패로
  • 오픈소스 DBMS시장마저…토종 SW기업 소외
    IT 2024.04.14 17:12:49
    국내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시장이 오픈소스 솔루션의 등장으로 경쟁 구도의 변화가 예상되지만 여전히 토종 소프트웨어(SW) 기업들은 소외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베이스를 운영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인 DBMS의 주 고객인 국내 대기업과 금융사의 외산 제품 선호 현상이 좀처럼 바뀌지 않고 있어서다. 이에 따라 기존 외산 SW 기업들의 일방적인 가격 정책과 미비한 사후 관리 서비스 등의 향후 오픈소스 DBMS 시장에서도 재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4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엔터프라이즈DB(EDB)와 마이
  • 네이버 '정정보도 청구 표시'…'가짜뉴스 낙인' 논란에 고심
    IT 2024.04.14 17:12:04
    네이버가 정정보도가 요청된 기사에 별도 문구를 표기하는 ‘정정보도 및 반론보도 개편안’ 시행을 고심하고 있다. 선거 시기 악용 우려가 커지면서 총선 이후로 도입 시기를 미뤘지만 여전히 ‘가짜뉴스 낙인찍기’ 등 비판에 대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어서다. 14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기사에 ‘정정보도 청구 중’이라는 문구를 표기하는 보도 개편안의 시행 시기에 대해 내부 논의 중이지만 구체적인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 개편안은 명예훼손이나 권리침해를 당한 피해 당사자가 정정보도 등을 청구했을 때 기사에 ‘정정보도 청
  • 이통사 경쟁 유도에도…마케팅비 안푼다
    IT 2024.04.14 17:11:13
    정부가 올해 통신시장 경쟁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동통신 3사를 압박하고 있지만 정책 효과는 미미할 전망이다. 정부의 압박에도 3사가 경쟁 비용을 늘리지 않고 있고 이 같은 추세가 단말기유통법(단통법) 폐지 효과가 반영될 연말까지도 유지될 것으로 분석된다. 14일 대신증권 등 증권사 보고서에 따르면 SK텔레콤(017670), KT(030200), LG유플러스(032640)는 올해 1분기 마케팅비로 각각 7700억 원, 6700억 원, 5200억 원 등 합산 1조 9600억 원을 썼을 것으로 추산된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SK텔레콤는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