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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미술제 in 수원' 27일 개막…95개 화랑·작가 600명 참여
문화2024.06.2410:29:22
지난 4월에 열린 ‘2024 화랑미술제'가 수원에서 다시 열린다. 서울에 집중된 미술 유통 시장을 타지역으로 분산해 미술 시장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취지다. 한국화랑협회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전국 95개 갤러리가 참여하는 ‘2024 화랑미술제 in 수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화랑협회는 1979년부터 진행해 온 화랑미술제의 노하우와 광교호수공원을 배경으로 하는 수원 컨벤션센터의 인프라를 접목해 경기 남부권을 중심으로 새로운 미술 유통 시장을 형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수원 등 경기 로컬 인프
어쩌다 커튼콜
언제든 탈 수 있던 지하철 1호선, 영원히 운행 멈췄다 [어쩌다, 커튼콜]
문화 2024.03.16 07:00:00
언젠가 인터넷에서 ‘지하철 1호선 빌런’이라는 ‘짤’을 본 적이 있습니다. 지하철 1호선을 타면 볼 수 있는 ‘세상에 이런 일이’에나 나올 법한 신기한 사람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모은 글이었는데요. 지하철 천장에 달린 손잡이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아저씨, 동남아 왕족이나 입을 법한 기괴하고 화려한 옷을 입고 다니는 아주머니, 그밖에 너무 신기해서 한 번쯤 사보고 싶은 물건을 큰 소리로 팔며 지하철 첫 칸에서
별별시승
더욱 풍성하고 똑똑하게 진화한 미니 - 미니 컨트리맨 S ALL4[별별시승]
자동차 2024.06.14 06:30:00
미니 뉴 컨트리맨 S ALL4. 김학수 기자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가 브랜드의 주요 포트폴리오의 세대 교체를 거치며 국내 및 전세계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실제 국내 시장에 데뷔한 새로운 미니, 쿠퍼와 컨트리맨은 지난 시간 동안 쌓아 올린 미니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계승하면서도 최신의 기술, 그리고 다양한 최신의 요소를 대거 담아내며 더욱 새로운 매력, 그리고 '독특한 가치'를 과시하는 모습이다
  • KCTI 대학생기자단 2기 활동 ‘스타트’ …“K문화·관광 현장 우리가 알려드려요”
    문화 2024.06.25 08:00:40
    ‘한국문화관광연구원(KCTI) 제2기 대학생기자단’이 지난 2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발대식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연구원 측이 밝혔다. KCTI 대학생기자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2기가 뽑혔다. 올해는 콘텐츠 기획 및 취재 역량을 중심으로 한국을 포함, 미국, 러시아,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총 7개국의 최종 15인이다. 기자단은 연구원 공식 온라인 홍보대사로서 앞으로 5개월 간 국내·국제 연구 교류협력 프로그램 및 정책연구 현장 취재, 문화·관광·콘텐츠 정책
  • '도둑맞은 어휘력' 위기에…핑크퐁 영어 제치고 한글 콘텐츠 늘었다
    문화 2024.06.25 06:45:00
    한때 부모들 사이에서 이왕에 미디어 노출을 시킨다면 한글보다 영어가 선호됐다. 유튜브 콘텐츠 역시 놀이와 영어공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콘텐츠를 찾는 수요가 높았다. 최근 이 같은 수요가 급변하고 있다. 어휘력 부족이 문해력에 영향을 주고 학습 속도와 수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서 한글 콘텐츠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 핑크퐁 등 유아들이 사랑하는 콘텐츠들도 최근 들어 한글 학습 콘텐츠 시청 비율이 크게 늘어났다. 더핑크퐁컴퍼니에 따르면 핑크퐁, 아기상어, 호기, 베베핀 한국어 채널의 경우 2021년부터 올해까지 조회수
  • 폭포수 같은 대화 쏟아낸 임윤찬…하반기에는 대장정 남았다
    라이프 2024.06.25 06:15:00
    1951년 미국 뉴욕 카네기홀의 블라디미르 호로비츠, 2001년 프랑스 남부 오랑주 고대극장의 예브게니 키신에 이어 모데스트 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 연주의 새로운 역사를 더한 임윤찬이 국내 리사이틀 투어를 마쳤다. 이후 6개월 간 해외 투어 대장정에 나선다. 지난 7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진행된 임윤찬의 피아노 리사이틀 2부. 1부에서 연주된 차이코프스키의 ‘사계’를 통해 러시아의 계절감을 온 몸으로 느낀 후 인터미션 내내 여운에 젖어있던 관객들은 곧바로 새로운 시공간으로 이끌렸다. 임윤찬은 입장하자마자 곧장 피아노 앞으
  • "韓 고지혈증약, 영국보다 10배 비싸”…정부 제네릭 약가 개편 착수
    헬스 2024.06.25 06:00:00
    국내 제네릭 의약품 가격이 해외 주요 국가 대비 최대 10배 비싸다는 정부 연구용역 결과가 나왔다. 정부는 가격 비교를 위해 신약 가격을 산정할때 적용하던 미국 등 8개 약가참조국(A8)을 사용했다. 정부는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연내 제네릭 약가 개편 작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저렴한 제네릭을 사용할 경우 환자부담금을 면제해주는 ‘참조가격제’ 등이 제안된 가운데 제약업계는 “과도한 가격 인하는 연구개발(R&D)을 위축시킬 수 있다”며 우려했다. 25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제네릭 의약품 약가
  • K-바이오 2분기 기술수출 키워드는 ‘플랫폼’…제2의 알테오젠·리가켐 기대
    헬스 2024.06.25 06:00:00
    올해 2분기 K바이오 기술수출의 키워드는 ‘플랫폼’이다. 최근 연이어 이뤄진 기술수출 뒤에는 신규 타겟을 발굴하고 약물 반감기를 늘리는 플랫폼의 역할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향후 플랫폼 자체 기술수출까지 이어진다면 제2의 알테오젠(196170), 리가켐바이오(141080)사이언스가 나올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신약 후보물질과 달리 플랫폼 기술은 판권을 독점적으로 한 곳에만 팔지 않고 여러 업체에 파는 비독점 계약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놈앤컴퍼니(314130), 에이프릴바이오(397030), 아이엠바
  • '200만 이탈한' 디즈니+, OTT 꼴찌로 전락
    방송·연예 2024.06.25 06:00:00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디즈니+의 월 이용자 수 200만 명이 이탈했다. 흥행 콘텐츠의 부재와 요금 인상이 디즈니+의 위기를 촉발했다. 24일 모바일인덴스에 따르면 디즈니+ 앱 월 이용자 수(MAU)는 241만 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9월 선보인 '무빙'의 흥행으로 달성한 월 이용자 수 역대 최고치 433만 명에 비해 약 200만 명이 줄어든 수치다. 작년 디즈니+는 '무빙'으로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한국 진출 이후 부진을 겪은 상황에서 '무빙'이 구원투수 역할을 톡톡
  • 제 2회 프리즈 서울 아티스트 어워드, 최고은 작가 선정
    헬스 2024.06.25 06:00:00
    배기관 등 산업재료로 설치 작품을 만드는 작가 최고은(39)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의 아티스트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됐다. 프리즈 서울은 24일 아티스트 어워드 수상작으로 최고은의 '화이트 홈 월: 웰컴(White Home Wall: Welcome)'과 '글로리아'(Gloria)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프리즈 아티스트 어워드는 신진 혹은 중견 작가의 신작을 9월 열리는 프리즈 서울을 통해 선보이는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로, 불가리의 후원과 함께 한다. 올해 수상한 최고은의
  • '청량돌' 투어스 컴백 "잊지 못할 추억 담은 여름날같은 음악"
    문화 2024.06.25 06:00:00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1월 데뷔한 보이그룹 투어스(TWS)가 24일 미니 2집 ‘서머 비트!'로 돌아왔다. 국내외 K팝 팬덤을 사로잡았던 청량함은 물론이고, 록과 붐뱁 등 새로운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는 음악도 담아 냈다. 24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열린 투어스 미니 2집 ‘서머 비트!’ 쇼케이스에서 만난 투어스에게는 신인의 풋풋함과 함께 당잔 패기가 느껴졌다. 리더 신유는 “많은 분들이 기분 좋은 청량감이라고 저희를 표현해 주시는데 앞으로도 그런 색깔을 보여드릴수록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 '관람료 1000원' 영화 '밤낚시'…英 BBC도 주목
    문화 2024.06.25 06:00:00
    영국 매체 BBC의 영화 소개 프로그램 ‘토킹 무비스(Talking Movies)’가 한국 영화 '밤낚시'를 조명했다. 22일(현지시간) BBC의 '토킹 무비스'는 손석구가 제작과 주연을 맡은 '밤낚시'(감독 문병곤)를 소개했다. ‘토킹 무비스'는 언론인 톰 브룩이 1999년부터 진행해 온 BBC의 역사 깊은 영화 소개 프로그램으로 마틴 스콜세이지 감독 등 전 세계적으로 저명한 영화인들의 인터뷰를 보여주는 방송이다. 2022년에는 한국 영화 영향력 확대를 주제로 박찬욱,
  • 송강호 등장에도 역부족…이용자 200만명 빠져나간 디즈니플러스
    문화 2024.06.24 21:49:08
    디즈니플러스(+)의 월 이용자가 1년 새 200만명이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디즈니+ 앱 월 이용자 수(MAU)는 241만명으로, 올해 기준 두 번째로 낮은 수치다. 지난달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송강호 주연 드라마 ‘삼식이 삼촌’이 공개됐지만 이용자 수 확대 효과는 미비한 수준이다. 요금 인상에 더불어 ‘무빙’ 이후 새로운 히트 콘텐츠의 부재가 이용자 이탈의 주원인으로 꼽힌다. 디즈니플러스는 지난해 8~9월 드라마 ‘무빙’을 선보이며 이용자 수를 크게 늘린 바 있다. 지난해 9월 당시 월 이용
  • 내년 ‘국립청년극단’ 신설한다
    문화 2024.06.24 21:47:37
    청년 배우들을 주축으로 한 ‘국립청년극단’이 신설된다. 이에 따라 현재 운영 중인 국립극단에 이어 이미 추진 의사를 밝힌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과 함께 국립 3극단 체제가 갖춰질 전망이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4일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국립극단 소속 청년교육단원 실무교육 현장을 방문해 “여러분들의 성과가 좋으면 내년에 ‘국립청년극단’을 만들겠다”며 “여러분들을 중심으로 극단이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문체부 산하에 재단법인으로 국립극단이 운영 중이다. 이에 더해 문체부는 현재 국립극단 소속 ‘어린이청소년극연구소’를
  • 의협 “윤석열 정부 ‘양아치 짓’ 중단해야” ‘집단휴진 의사’ 수사에 반발
    헬스 2024.06.24 21:01:01
    대한의사협회가 “윤석열 정부는 전공의들에 이어 교수, 개원의, 학생까지 건드는 양아치 짓과 같은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 집단휴진에 참여한 의과 대학 교수 등에 대한 경찰 수사가 시작되면서 나온 성명이다. 24일 의협은 ‘의사 및 의대생 대상 경찰 수사 착수 관련 대한의사협회 성명’을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내놨다. 우종우 국가수사본부장이 “집단휴진과 관련해 의료법상 진료 거부 혐의로 보건복지부에서 지난 18일 수사 의뢰한 대학병원 의사 3명과 일반 시민이 고발한 의사 2명 등 총 5명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하자 반발 성명
  • 세갱 손끝서 피어난 말러 교향곡 5번…장엄함·우아함 다 잡아[리뷰]
    라이프 2024.06.24 20:22:04
    140년 역사의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의 하모니는 우아함과 장엄함이 가득했다. 소프라노의 아름다운 목소리는 또 하나의 선율이 되어 오페라 오케스트라를 완성했다. 20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 인터미션이 끝난 뒤 한 마리의 공작새가 연상되는 야닉 세갱 지휘자가 무대에 들어섰다. 반짝이는 구두 뒤축을 튕기듯 발을 구르는 순간 트럼펫의 명징한 팡파르가 시작됐다. 뒤를 따르는 퍼커션과 팀파니 소리가 우박과 천둥 같은 소리를 만들어냈다. 미국 뉴욕의 유서 깊은 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가 한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교향곡 연주에 기대감이
  • 日도 '디토 소비' 열풍…K팝 아이돌 패션 '불티'
    라이프 2024.06.24 18:55:20
    K팝 아이돌이 착용한 패션 아이템이 일본에서 빠르게 팔려나가고 있다.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의 스타일을 주체적으로 받아들여 소화하는 ‘디토(Ditto)’ 소비가 일본 MZ세대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 이베이재팬이 자회사 큐텐재팬의 패션 서비스 ‘무브(MOVE)’에서 K패션 판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달 할인행사 기간인 메가와리(6월 1일~12일) 동안 패션 브랜드 ‘바잘(VARZAR)’ 제품이 지난 3월 대비 2배 이상 많이 팔렸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6월과 비교해도 44% 오른 수치다. 바잘
  • 환자는 애타는데…전공의 구직 도우미 나선 의협
    헬스 2024.06.24 18:43:33
    정부의 지속적인 회유에도 전공의 복귀가 요원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전공의들의 구직활동을 돕겠다고 나서면서 의정갈등 수위가 다시 고조될 조짐이다. 의협은 사직서가 수리되지 않아 의료 행위를 통한 수익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는 사직 전공의들을 위해 구인·구직 창구를 개설했다고 24일 밝혔다. 일자리를 찾고 있는 전공의와 인력이 필요한 병의원이 한 데 모여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의협이 발행하는 매체인 의협신문 사이트에 구인·구직 게시판을 새롭게 마련했다는 것이다. 의협은 의사라면 누구나 일자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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