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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한복판서 모녀 살해·도주…경찰, 60대 남성 추적 중
사회일반2024.05.3020:52:18
60대 남성이 모녀를 흉기로 살해하고 도주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살인 등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 씨를 뒤쫓고 있다. A 씨는 서울 강남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이날 오후 6시 54분께 피해자 B 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B 씨의 딸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도 있다. B 씨의 딸은 사고 발생 직후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A 씨와 B 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 사이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폐쇠회로(CC)TV 등을 토대
친환경 뉴스레터 지구용
진짜 생선살처럼 씹히는 비건 생선, 재료는 버섯 뿌리·미세조류
라이프 2024.05.10 16:30:24
지구용에서는 새로운 비건 식재료를 꾸준히 소개해왔습니다. 대체육, 배양육 그리고 대체 계란 등등. 얼마 전 '비건 생선'이라는 신박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진짜 생선살처럼 파사삭 부서지는 비건 생선을 먹으며 이제 비건 수산물의 세계가 열리려나보군, 느낌이 딱 왔죠. 그래서 모아봤습니다. 어느새 눈 앞에 온 비건 수산물의 세계, 그리고 비건 수산물을 맛볼 수 있는 식당까지 지금부터 하나하나 소개해드립니다. 버섯 뿌리
서초동 야단法석
“사법의 정치화” 큰 우려…검찰총장·중앙지검장 한목소리 [서초동 야단법석]
사회일반 2024.05.18 10:00:00
이원석 검찰총장과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이 최근 ‘사법의 정치화’ 현상을 한목소리로 우려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측이 검찰로부터 ‘술판회유’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등 사법 영역에서 다뤄져야 하는 문제가 끊임없이 정치적 분쟁에 휘말리고 있어 검찰이 중심을 잡기 힘들다는 걱정 때문이다. 이 지검장은 16일 서울중앙지검 검사장 취임사에서 “최근 우리 사회는 정치의 사법화, 사법의 정치화가 심각한 상
  • "숨진 훈련병이 뭘 그리 잘못했나"…'얼차려' 12사단 훈련병 가족들의 '분노'
    사회일반 2024.05.31 04:01:00
    군기훈련을 받던 중 훈련병이 사망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숨진 훈련병과 같은 훈련소에 있는 훈련병 가족이 애도를 표하며 “해당 부대 측의 공식 입장을 촉구한다”고 호소했다. 30일 군 위문 홈페이지 ‘더 캠프’에는 군대를 보낸 자녀들을 걱정하는 내용과 숨진 훈련병을 애도하는 내용의 글이 다수 게시됐다. 그중 12사단에 동생을 보낸 사람이라고 밝힌 작성자는 “제 동생은 숨진 훈련병과 같은 날 입대했다”며 운을 띄웠다. 이 작성자는 “입대식 날 대대장은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라며 5주간 모두 건강하게 훈련받고 달라진
  • "이긴 사람 소원 들어줘야 해"…9살 손녀 성폭행한 할아버지 '감형' 왜?
    사회일반 2024.05.31 03:01:00
    사실혼 배우자의 어린 손녀를 성폭행하고 성 착취물까지 만든 6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감형됐다. 잘못을 반성하고 인정하고 있으며 피해자 가족이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점 등이 고려됐다. 29일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1부(민달기 고법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8년을 선고했다. 또 A씨에게 아동·청소년 관련 기간과 장애인 관련 기관에 각 5년간 취업 제한, 형 집행 종료일로부터 5년간 보호 관찰을
  • 로또 1등 당첨자 35% "'이것' 사겠다"…29% "조상님이 꿈에 나와"
    사회일반 2024.05.31 01:01:00
    로또 복권 1등에 당첨된 사람의 35%는 당첨금으로 주택·부동산 등을 구입할 계획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10명 중 3명은 당첨 사실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을 계획이며 4명 중 1명은 재미 삼아 복권을 구매했다가 1등에 당첨된 것으로 나타났다. 복권 수탁사업자인 동행복권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로또복권 1등 당첨자 설문조사 결과를 30일 공개했다. 지난해 로또 1등 당첨 건수는 총 646건이었다.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한 질문에는 가장 많은 35%가 '주택·부동산 구입'이라고 답했다
  • 박성재 법무장관 재산 28억 8200만원
    사회일반 2024.05.31 00:00:00
    박성재 법무부 장관의 재산이 28억 8248만원으로 나타났다. 그는 서초 방배의 아파트를 비롯해 건물 25억 8400만원어치, 예금 2억 323만원어치를 갖고 있었다. 하태원 대통령비서실 해외홍보비서관과 최선 대통령비서실 첨단바이오비서관은 각각 8억 2953만원, 12억 2265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30일 이 같은 내용의 5월 고위공직자 수시재산공개를 발표했다. 박 장관은 경북 청도군의 토지 1억 1832만원, 서울 서초구의 아파트 등 건물 25억 8400만원을 비롯해 예금 2억 323만원, 주식 5785만
  • "왠지 당첨될 것 같았다"…남편 10억·아내도 10억, 총 20억 '잭팟'
    사회일반 2024.05.30 22:42:19
    함께 구매한 복권을 나눠 긁은 부부가 각각 10억원씩 총 20억원에 당첨된 사연이 전해졌다. 29일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피또2000' 53회차 1등 당첨자 A씨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인터뷰에서 A씨는 "아내와 함께 평소 자주 찾던 복권 판매점에 들러 스피또2000 10장을 구매한 뒤 집으로 가져왔다"며 "아내는 '왠지 될 것 같다'고 말했다"고 했다. 둘이서 5장씩 나눠서 당첨 여부를 확인한 부부는 깜짝 놀랐다. 총 당첨
  • 전주서 50대 불법주정차 단속요원, 굴착기에 깔려 숨져
    사회일반 2024.05.30 22:09:59
    30일 오후 5시 28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모래내시장의 한 도로에서 50대 주차요원 A씨가 60대가 몰던 굴착기에 깔려 숨졌다. A씨는 임시직으로 고용된 주차단속 요원으로, 당시 휴대전화로 불법주정차를 한 승용차의 뒷번호판을 촬영하던 중이었다. 굴착기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미처 사람을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가 난 장소는 살짝 굽은 길"이라며 "굴착기 운전자를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강남 한복판서 모녀 살해 사건 발생
    사회일반 2024.05.30 22:04:50
    서울 강남에서 60대 남성이 모녀를 흉기로 살해하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60대 남성 A 씨는 이날 오후 6시 54분께 서울 강남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여성 B 씨를 흉기로 살해했다. A 씨는 같은 장소에서 B 씨의 딸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후 도주했다. B 씨의 딸은 사건 발생 직후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A 씨와 B 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사건이 접수된 직후 CCTV 등을 토대로 차량을 이용해 도주한 A 씨 추적에
  • [영상]중앙선 넘어 '역주행' 후 차들 마주오자 '후진'…얌체 운전자 '포착'
    사회일반 2024.05.30 21:33:36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으로 차들을 앞지르려던 운전자가 포착돼 공분을 샀다. 29일 JTBC ‘사건반장’은 지난 23일 서울 양천구의 한 도로에서 찍힌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 통행량이 많은 퇴근시간대에 기록된 영상이었다. 영상에는 1차선에서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던 검은색 승용차가 갑자기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운전자는 판단을 잘못했다고 생각했는지 이내 잠시 멈추고는 다시 원래 차선으로 끼어들려고 했다. 하지만 중앙선을 넘어간 상태에서 맞은편 차들이 몰려오기 시작하자 운전자는 당황하며 후진했다. 다행히 얼마 가지 않
  • 강남 한복판서 모녀 살해·도주…경찰, 60대 남성 추적 중
    사회일반 2024.05.30 20:52:18
    60대 남성이 모녀를 흉기로 살해하고 도주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살인 등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 씨를 뒤쫓고 있다. A 씨는 서울 강남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이날 오후 6시 54분께 피해자 B 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B 씨의 딸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도 있다. B 씨의 딸은 사고 발생 직후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A 씨와 B 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 사이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폐쇠회로(CC)TV 등을 토대
  • 김문수 경사노위 위원장 “노사정 대화, 국민과 미래세대 해결책”
    사회일반 2024.05.30 20:29:54
    노동계와 경영계, 정부가 산업 변화, 소득 불평등, 노정 갈등과 같은 우리 사회의 문제에 대한 공동의 답을 찾는다. 대통령 소속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30일 서울 광화문에 있는 경사노위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일자리와 미래세대를 위한 특별위원회’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노사정 대표와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된 특위는 경사노위의 노사정 대화를 지원한다. 특위 첫 회의는 지난달 4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공무원·교원 근로시간면제제도 심의위원 선정 갈등이 불거지면서 늦어졌다. 특위는 산업전환, 불공정 격
  • "몸집 만하네" 1m 넘는 대형 광어 낚은 어부들…"영물이라 여겨 방생"
    사회일반 2024.05.30 20:15:08
    경기 화성시 전곡항 인근 해상에서 무려 1m 8㎝ 크기의 광어가 잡혀 눈길을 끈다. 30일 윤석태(38) 씨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 25일 주말을 맞아 친구들과 전곡항으로 광어 낚시를 갔다. 광어 낚시 3년차인 그는 "낚시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낚싯대가 확 튕겨 올라오더니 '훅'하고 물속으로 잡아끄는 게 느껴졌다"며 "어느 순간 '이게 보통 크기의 광어가 아니겠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15분의 고군분투 끝에 광어를 낚아 올린 윤씨는 광어를 풀어주었다
  • 김호중 '음주운전 혐의' 추가…"혈중알코올농도 '면허정지' 수준 추정"
    사회일반 2024.05.30 19:48:34
    경찰이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33)씨에게 음주운전 혐의를 추가로 적용했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주치상, 위험운전치상, 사고 후 미조치, 범인도피방조 등 4개 혐의를 받던 김씨에 대해 음주운전 혐의까지 적용했다. 범인도피 방조 혐의도 범인도피 교사 혐의로 변경했다. 경찰은 구속영장 신청 단계에서는 김씨의 정확한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를 파악하지 못해 음주운전 혐의를 넣지 못했다. 이후 마신 술의 종류와 체중 등을 계산해 혈중알코올농도를 유추하는 ‘위드마크’ 공식을 적용한 결과, 김씨의 사고 당시 혈중
  • 한울원전, 신한울 2호기 준공 취득세 285억 납부
    전국 2024.05.30 19:36:11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가 신한울 2호기 준공에 따른 취득세 약 285억 원을 납부했다. 30일 한울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신한울 2호기는 지난 2010년 4월 공사에 착수해 올해 3월 28일 건축물 사용승인 취득 및 4월 5일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이번 취득세 285억 원 중 70%인 199억 원은 경북도에, 나머지 86억 원은 울진군에 교부된다.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울진군에서 거둬들인 지방세 총액은 8210억 원으로, 이중 한울본부가 납부한 세액이 5010억 원으로 약 61%를 차지한다. 지난해만 놓고 보면 한울본부가
  • "도저히 이럴 수가 없어" 법원, 최태원 주장 조목조목 반박한 판결문 보니
    사회일반 2024.05.30 19:35:51
    항소심 재판부가 최태원(63) SK그룹 회장이 1심의 20배에 달하는 위자료를 노소영(63)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줘야 한다며 최 회장의 '유책 행위'를 조목조목 지적했다. 서울고법 가사2부(김시철 김옥곤 이동현 부장판사)는 20일 역대 최대인 1조3808억원억원의 재산을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현금으로 분할하는 동시에 정신적 손해를 배상하기 위한 위자료로 20억원을 인정하며 이같이 밝혔다. 재판부는 일단 최 회장의 동거인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과의 관계가 시작된 시점은 2008년 11월 이전일 수 있다고 지
  • 최태원·노소영 항소심 이후 엇갈린 희비… “훌륭한 판결”VS“지나치게 편파적”
    사회일반 2024.05.30 18:49:27
    최태원(64) SK(034730)그룹 회장이 노소영(63)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1조 3800억 원을 지급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온 가운데, 판결 이후 양측은 상반된 입장을 발표했다. 노 관장 측은 ‘훌륭한 판결’이라고 한 반면 최 회장 측은 재판 결론이 지나치게 편파적이라며 고 의사를 밝혔다. 노 관장 법률대리인인 김기정 변호사는 30일 항소심 판결 이후 기자들과 가진 자리에서 “거짓말이 난무했던 사건이었는데 실체적 진실을 밝혀준 재판부에 감사드린다”며 “혼인의 순결과 일처제 주의에 대한 헌법적 가치를 깊게 고민해주신 훌륭한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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