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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우승가뭄 해갈…양희영, LPGA 메이저 제패
골프일반2024.06.2408:32:58
양희영(35)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104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양희영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에서 서매미시의 사할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4라운드 합계 7언더파 281타로 정상에 우뚝 섰다. 우승 상금 124만 달러(약 17억 2284만 원)를 받은 양희영은 상금 랭킹 92위에서 5위로 올라섰다. 지난해 11월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이후 7개월 만에 트로피를 들어 올린 양희영은 LPGA 투어
필드소식
KLPGA 김우정, OK금융그룹 모자 썼다[필드소식]
골프일반 2024.06.25 00:00:00
OK금융그룹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김우정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국가상비군 출신으로 2019년 정규 투어에 입성해 꾸준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 김우정은 28일 개막하는 맥콜·모나 용평 오픈부터 OK금융그룹의 로고가 부착된 모자와 의류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김우정은 2015년 제1기 OK 골프 장학생 출신이다. 그는 “9년 전 장학생 1기로 선발돼 프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큰 힘이 돼준 OK금융그
골프 트리비아
아메리카 골프의 홈[골프 트리비아]
골프일반 2024.06.12 03:00:00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 코스는 골프의 고향(Home of Golf)이다. 또 다른 유서 깊은 코스인 프레스트윅은 디 오픈의 고향(Home of The Open)으로 불린다.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디 오픈이 1860년 프레스트윅에서 시작됐다. 600년 전 스코틀랜드의 해안가에서 시작된 골프가 화려한 꽃을 피운 건 미국에서다. 현대 골프는 미국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그럼 ‘아메리카 골프의 홈’은 어디일까. 미국골프협회(USGA)는 오
  • ‘전설 오초아’ 넘은 ‘양희영의 한방’…‘1500만 달러’ 넘고 ‘생애 상금 6위’
    골프일반 2024.06.25 06:05:00
    16년 전인 2008년 데뷔한 양희영이 그해 손에 쥔 상금은 6만 834달러에 불과했다. 7개 대회 밖에 출전하지 못한 순위이기는 하지만 상금랭킹 129위로 최하위였다. 다음해 양희영은 30만 2816달러를 획득하면서 상금 랭킹 45위로 서서히 자리를 잡아 갔다. 그때 만해도 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상금 대박’을 칠 것이라고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양희영이 처음 시즌 상금 100만 달러를 돌파한 것은 데뷔한 지 7년째 되는 해인 2015년이다.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생애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한
  • KLPGA 김우정, OK금융그룹 모자 썼다[필드소식]
    골프일반 2024.06.25 00:00:00
    OK금융그룹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김우정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국가상비군 출신으로 2019년 정규 투어에 입성해 꾸준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 김우정은 28일 개막하는 맥콜·모나 용평 오픈부터 OK금융그룹의 로고가 부착된 모자와 의류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김우정은 2015년 제1기 OK 골프 장학생 출신이다. 그는 “9년 전 장학생 1기로 선발돼 프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큰 힘이 돼준 OK금융그룹의 후원을 받게 돼 정말 기쁘다. 빠른 시일 내에 프로 첫 승의 영광을 OK금융그룹과 함
  • 양희영, 첫 '메이저 퀸'…韓군단 무승 사슬 끊고 파리로
    골프일반 2024.06.24 16:08:25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앞두고 뉴욕타임스(NYT)는 한국 여자 골프를 과거 ‘드림팀’으로 불렸던 미국 남자 농구 대표팀과 비교하면서 금·은·동메달 싹쓸이에 도전한다고 썼다. 결과는 메달 싹쓸이까지는 아니었지만 한국은 박인비(36)의 금메달과 양희영(35)의 공동 4위로 여자 골프 최강국 지위를 확인했다. 2021년 도쿄 올림픽 노 메달 충격을 겪은 한국 여자 골프는 올해 파리 올림픽에는 단 2명밖에 파견하지 못하는 수모를 겪을 판이었다. 리우와 도쿄에는 연속으로 최대 인원인 4명을 내보냈다. 이번
  • 김주형, 연장 끝 준우승…세계 16위로 점프
    골프일반 2024.06.24 16:03:56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3승의 김주형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사흘 내내 선두를 지켰지만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에게 패해 준우승했다. 김주형은 24일(한국 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TPC리버하일랜즈(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22언더파 258타로 셰플러와 동 타를 이룬 김주형은 18번 홀(파4)에서 치러진 1차 연장에서 보기를 범해 파를 지킨 셰플러에게 트로피를 내줬다. 준우승 상금은 216만 달러(약 30억 원)다. 1~3라운드 내내
  • 디섐보·람 앞에 해턴…상금 66억 '대박'
    골프일반 2024.06.24 15:37:57
    티럴 해턴(33·잉글랜드)이 LIV 골프 이적 후 아홉 번째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해턴은 24일(한국 시간) 미국 테네시주 칼리지 그로브의 더 그로브(파71)에서 끝난 LIV 골프 내슈빌 대회(총상금 2500만 달러)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 합계 19언더파 194타를 적어낸 해턴은 2위 샘 호스필드(잉글랜드)를 6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해턴은 2023년까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DP월드 투어에서 활약했다. 2020년 PGA 투
  • ‘양희영 우승’ 못지않게 반가운 ‘고진영 준우승’…시즌 100만 달러 돌파, 상금 랭킹도 10위로 껑충
    골프일반 2024.06.24 10:03:24
    승부의 세계에서는 1등만 돋보인다. 가뜩이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15개 대회에서 우승이 없었던 한국여자골프에 단비 같은 양희영의 메이저 우승은 더욱 찬란하게 빛난다. 양희영의 우승에 가리긴 했지만 이번 주 그에 못지않게 반가운 소식 하나가 골프팬들에게 조용히 날아들었다. 대한민국 여자골프 ‘에이스’ 고진영의 준우승이다. 한국여자골프가 화려한 옛 영광을 되찾기 위해서는 고진영의 분투가 절실하다. 한국의 시즌 첫 승이라는 무거운 짐을 ‘언니 양희영’이 덜어주었으니 고진영도 훨씬 가벼운 마음으로 개인의 시즌 첫 승을 향해
  • 韓 우승가뭄 해갈…양희영, LPGA 메이저 제패
    골프일반 2024.06.24 08:32:58
    양희영(35)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104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양희영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에서 서매미시의 사할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4라운드 합계 7언더파 281타로 정상에 우뚝 섰다. 우승 상금 124만 달러(약 17억 2284만 원)를 받은 양희영은 상금 랭킹 92위에서 5위로 올라섰다. 지난해 11월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이후 7개월 만에 트로피를 들어 올린 양희영은 LPGA 투어
  • '영건' 김주형, 셰플러와 연장 혈투 끝 아쉬운 준우승
    골프일반 2024.06.24 07:55:13
    한국 남자골프 ‘영건’ 김주형(22)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특급 대회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연장 승부 끝에 아쉬운 준우승을 거뒀다. 김주형은 24일(한국 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하일랜즈(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22언더파 258타를 적어낸 김주형은 극적으로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동타를 이루고 경기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 하지만 18번 홀(파4)에서 치러진 연장전에서 두
  • 女골프 장타 1위 바뀌었다…방신실, 황유민 제치고 1위, 장타 3위는 윤이나
    골프일반 2024.06.24 06:05:00
    방신실이 멀리 칠까, 윤이나가 더 멀리 보낼까. 아니면 ‘돌격 대장’ 황유민이 더 멀리 날릴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고 장타자가 누가 될지 관심은 2024년 내내 화두가 될 전망이다. 올 시즌 14번째 대회인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이 끝난 현재 KLPGA 드라이브 거리 순위에 큰 변화가 생겼다. 줄곧 장타 1위를 달리던 황유민이 2위로 내려 오고 그 자리를 방신실이 올라간 것이다. 물론 차이는 아주 미미하다. 방신실이 평균 257.13야드를 날리고, 황유민이 256.94야드를 보내 두 선수 차이는 0
  • 4차 연장 '혈투'…결국 박현경이 웃었다
    골프일반 2024.06.23 18:20:47
    ‘큐티풀’ 박현경(24·한국토지신탁)이 시즌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박현경은 23일 경기 포천의 포천힐스CC(파72)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14억 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 합계 12언더파를 적어낸 박현경은 4차까지 가는 연장 승부 끝에 윤이나(21·하이트진로)와 박지영(28·한국토지신탁)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5월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던
  • 박현경 ‘9번 준우승 대회’ 한풀이는 계속된다 … 벌써 세 번째 우승
    골프일반 2024.06.23 18:07:55
    공교롭게도 이번에도 그 ‘9번 준우승’ 했던 대회다. 지독했던 9차례 준우승 행진 후 이어진 3번 우승이 모두 준우승했던 대회들이다. 23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최종일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기록한 박현경은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윤이나, 박지영과 동타를 이룬 뒤 연장 4번째 홀에서 버디를 잡아 승리했다. 박지영은 연장 세 번째 홀에서 물러났고 윤이나는 연장 네 번째 홀에서 파를 기록해 준우승을 거뒀다. 2021년 5월 크리스F&C 제4
  • ‘첫 연장전’ 경험 윤이나 올 두 번째 준우승 … 아쉽지만 강렬했던 ‘버디퀸의 귀환’
    골프일반 2024.06.23 17:47:33
    복귀 후 첫 우승은 아쉽게 놓쳤지만 ‘버디 퀸의 귀환’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강렬한 버디의 행진이었다. 윤이나는 2022년 버디 1위에 오른 주인공이다. 당시 드라이브 거리 1위에 오르는 장타력으로 평균 버디 3.91개로 1위를 기록했다. 23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최종일 윤이나는 버디 8개를 잡고 보기는 3개로 막아 5언더파 67타를 쳤다.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박현경, 박지영과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에 돌입한 윤이나는 연장 네 번째 홀에서 파에 그치면서
  • 하늘도 도왔다…김민규, 내셔널 타이틀 탈환
    골프일반 2024.06.23 17:03:35
    그린이 섬처럼 물로 둘러싸인 228야드 거리의 13번 홀(파3). 티샷을 날린 김민규(23·CJ)의 표정이 굳었다. 볼은 그린에 미치지 못한 페널티 구역으로 향했고 볼이 떨어진 것으로 보이는 지점 주변으로 물결이 일고 있었다. 하지만 볼이 발견된 지점은 페널티 구역이 아닌 바로 옆 러프였다. 물에 떨어진 볼이 수면을 맞고 튀어 러프 쪽으로 올라왔던 것. 가슴을 쓸어내린 김민규는 두 번째 샷을 홀 가까이 붙이고 침착하게 파로 막아낸 뒤 환호했다. 3타 차였던 2위 그룹과의 거리가 1~2타로 줄어들 수도 있던 상황에서 행운
  • 양희영, 2타차 선두…올림픽 티켓 보인다
    골프일반 2024.06.23 13:22:55
    양희영(35)이 여자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챔피언십(총상금 1040만 달러) 셋째 날 단독 선두에 올라 2024 파리 올림픽 티켓 획득의 꿈을 부풀렸다. 양희영은 23일(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주 서매미시의 사할리CC(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중간 합계 7언더파 209타를 적어낸 양희영은 공동 2위 그룹에 2타 앞선 단독 1위에 올랐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5승을 거둔 양희영은 아직 메이저 대회 우승이 없다. 2012년
  • 참 알 수 없는 게 골프…‘5연속 우승’ 코르다 ‘3연속 컷탈락’, ‘2연속 컷오프’ 양희영은 ‘우승 눈앞’
    골프일반 2024.06.23 13:08:38
    정말 알 수 없는 게 골프란 운동이다. 무적의 능력을 자랑하다가 한 순간에 몰락하기도 하고,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가 순식간에 옛 기량을 찾기도 한다. 올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와 세계 랭킹이 25위까지 떨어진 양희영이 그렇다. 코르다는 한 달 전만해도 5연속 우승을 포함해 8개 대회에서 6승을 거두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적수가 없을 정도로 막강한 샷을 날렸다. 하지만 최근 3개 대회에서는 연속으로 컷 탈락했다. US여자오픈과 마이어 LPGA 클래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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