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국내증시최신순인기순

  • 밸류업 모멘텀 약화·공급망도 불안…중동 확전땐 코스피 2600선 내줄 수도
    밸류업 모멘텀 약화·공급망도 불안…중동 확전땐 코스피 2600선 내줄 수도
    국내증시 2024.04.14 18:06:25
    국내 증시에 악재만 쌓이고 있다. 총선 결과가 야당의 압승으로 결론이 나면서 밸류업 등 정책 불확실성이 커졌고 미국과 국내 모두 물가가 예상보다 강해 금리 인하 기대감이 사라져 투자심리가 약해진 상황이다. 설상가상으로 이제는 이란·이스라엘 간 확전 가능성에 유가 급등, 공급망 불안 우려까지 더해졌다. 우리 기업의 채산성 및 수출 경쟁력 하락 가능성 등 실적에도 먹구름이 낄 조짐이 나타나면서 전문가들은 한결 보수적 입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반도체, 인공지능(AI), 정유 등 실적이 뒷받침되는 종
  • 해외주식·채권에 쏠림…코스피 힘빼는 ETF
    해외주식·채권에 쏠림…코스피 힘빼는 ETF
    국내증시 2024.04.14 17:42:10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갈길 먼 한국 증시에 상장지수펀드(ETF)가 주가지수를 견인하는 것이 아니라 되려 힘을 빼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TF가 국내 주식이 아닌 해외 주식이나 금리 투자 용도로 주로 활용되고 있어서다. 여기에 비트코인 현물 ETF마저 등장하면 국내 증시의 투자자 이탈을 막을 수 없어 국내 증시 수익률 개선이 시급하다는 진단이다. 14일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연초 이후 국내주식형 ETF에 유입된 순자금은 1조 221억 원이다. 해외주식형(4조 2642억 원), 금리 등 단기자금형(3조 2424억 원
  • [스타즈IR] 미래에셋생명, 보장보험發 실적 개선…"자사주 소각 기대"
    [스타즈IR] 미래에셋생명, 보장보험發 실적 개선…"자사주 소각 기대"
    국내증시 2024.04.14 17:36:52
    미래에셋생명(085620)이 보장성보험 영업을 확대하며 수익성 지표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보험 판매에서 발생할 미래 수익을 현재 가치로 계산해 재무지표에 반영해야하는 회계 기준이 새로 도입되면서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미래에셋생명이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올해에는 배당과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4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의 지난해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2918억 원으로 전년 대비 7.2% 증가했다. CSM은 보험 계약 시 미래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익의
  • 'IPO 최대어' HD현대마린…'흥행 뱃고동' 울릴까
    'IPO 최대어' HD현대마린…'흥행 뱃고동' 울릴까
    국내증시 2024.04.14 11:15:28
    HD현대마린솔루션이 다음달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나서는 가운데 시장에서 몸값 고평가 논란이 나오고 있다. 공모가 산정 과정에서 주가수익비율(PER)이 30배 이상으로 높게 책정된 데다 비교 대상으로 이종사업을 하는 기업도 포함됐기 때문이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HD현대마린솔루션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 예측을 진행한다. 총 공모 주식 수는 890만주다. 신주 발행과 구주 매출을 절반씩 섞었다. 구주 매출은 2대주주인 사모펀드(PEF)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의 자금회수 물량이다. 이번 IPO는 K
  • 범야권 192석…美 금리에 국내 정책마저 불확실성 고조 [선데이 머니 카페]
    범야권 192석…美 금리에 국내 정책마저 불확실성 고조 [선데이 머니 카페]
    국내증시 2024.04.14 06:00:00
    4월 10일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범야권이 192석을 차지했습니다. 헌정사상 최대 격차의 ‘여소야대’입니다. 올해 초부터 정부·여당이 금융투자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던 만큼 이번 총선 결과가 국내 증시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지도 많은 관심을 모읍니다. 먼저 총선 결과 여소야대 국면이 지속되면서 정부가 입법을 전제로 추진하던 정책들의 전면 재수정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증시 관련 정책의 불확실성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직후 금리 인하 기대
  • '투자자 패닉'…상장적격성 실질심사란? [정성빈 변호사의 상장폐지를 피하는 法]
    '투자자 패닉'…상장적격성 실질심사란? [정성빈 변호사의 상장폐지를 피하는 法]
    국내증시 2024.04.13 10:00:00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너는 누구니? “변호사님, 이 회사에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했다는데 이게 뭔가요? 회사가 상장폐지 되는 건가요?” 종종 의뢰인이나 지인으로부터 이러한 내용으로 연락을 받곤 한다. 그것도 매우 다급한 어투로. 보통은 상장법인인 의뢰인의 회사 또는 의뢰인의 회사가 투자한 회사에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해 매매거래가 정지된 경우다. 급작스러운 상황에 놀라기도 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막막하다며 도움을 요청해 오는 경우가 많다.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란 상장법인에 기업경영의 계속성, 투명성,
  • [다음주 증시 전망] 美 금리 불확실성 고조…코스피 2700선 회복할까
    [다음주 증시 전망] 美 금리 불확실성 고조…코스피 2700선 회복할까
    국내증시 2024.04.13 08:00:00
    미국 물가 발표 직후 금리 불확실성이 고조된 가운데 야당의 총선 압승으로 코스피지수가 뒷걸음질 쳤다. 1분기 어닝시즌이 다가오면서 종목별로 수급이 달라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2일 코스피지수는 2681.82로 지난 5일 2714.21 대비 32.39포인트(1.19%) 하락했다. 같은 기간 코스닥지수는 872.29에서 860.47로 11.82포인트(1.36%) 하락했다. 이번주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조 4762억 원 순매수하면서 매수 흐름을 이어갔다. 개인 투자자들도 1조 1240억 원을 순매
  • 태영 소유 골프장 예상 밖 인기에…거래가 높아질 듯[시그널]
    태영 소유 골프장 예상 밖 인기에…거래가 높아질 듯[시그널]
    국내증시 2024.04.12 18:00:00
    태영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골프장 루나엑스CC와 디아너스CC 매각 작업이 흥행하면서 거래가가 예상보다 높아질 가능성이 커졌다. 특히 콘도와 워터파크 등 유휴시설이 포함돼 있는 디아너스CC에 다수 후보가 몰려 당초 태영 측이 희망했던 가격보다 높은 수준에 거래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두 골프장이 상당 규모의 보증금 부채가 있거나 담보로 묶여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태영그룹이 실제 확보할 자금은 많지 않을 전망이다. 1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태영그룹과 매각주관사 삼일PwC는 지난달 말 루나엑스CC·디아너스CC 등 두
  • 증시 하락에 베팅…기관, 인버스 ETF 매집
    증시 하락에 베팅…기관, 인버스 ETF 매집
    국내증시 2024.04.12 17:55:20
    기관투자가들이 인버스(역방향)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을 매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10 총선이 범야권의 압도적인 승리로 끝나자 밸류업 기대감이 약해지면서 증시 하락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는 것이다. 가뜩이나 물가 상승으로 금리 인하 전망이 줄어들며 변동성이 커지자 리스크 관리에 치중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관투자가들은 총선 이후 이틀간 코스피200 선물 지수를 두 배로 역추종하는 ‘KODEX 200 선물 인버스 2X ETF’를 총 1261억 2000만 원어치 사들였다. 이날에만
  • 치솟는 구리 가격에…전선株 불기둥
    치솟는 구리 가격에…전선株 불기둥
    국내증시 2024.04.12 17:53:44
    최근 구리 가격이 급등하면서 전선 등 관련주들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인공지능(AI) 등 수요 확대와 공급 부족 등이 겹치면서 비싸진 구리 가격을 제품에 반영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12일 대표적인 전선주인 가온전선은 전 거래일보다 18.91% 오른 4만 46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4만 815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올 들어 상승률만 110.6%다. 대원전선 우선주는 4425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고 LS와 대한전선도 각각 6.27%, 2.93% 상승했다. 구리 관련 종목으로 꼽히는
  • “지금이 글로벌 하이일드 채권 투자 적기”
    “지금이 글로벌 하이일드 채권 투자 적기”
    국내증시 2024.04.12 17:51:42
    얼라이언스번스틴(AB)자산운용이 “지금이 글로벌 하이일드 채권에 투자할 적기”라고 분석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인하하기 전에 투자해야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기준금리 향방과 관련해서는 연내 금리를 낮추지 않을 가능성도 상당하다고 봤다. 거숀 디슨펠드(사진) AB자산운용 이사는 12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최초 금리 인하 전 글로벌 하이일드 채권에 투자하면 다른 시기에 투자하는 것보다 더욱 높은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하이일드
  • [ETF줌인] 현금 창출 능력 뛰어난 기업에 투자…월배당 ETF 중 수익률 1위
    [ETF줌인] 현금 창출 능력 뛰어난 기업에 투자…월배당 ETF 중 수익률 1위
    국내증시 2024.04.12 17:47:01
    매달 배당금을 지급하는 월배당형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잉여현금흐름을 지표로 투자 종목을 선별한 ‘TIGER 미국캐시카우100 ETF’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꾸준한 주주환원책을 실시할 수 있는 점이 절대적인 강점으로 부각되는 모습이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캐시카우100 ETF’는 1분기 동안 15.3%의 수익률을 거뒀다. 같은 기간 12.8% 오른 나스닥100 추종 ETF의 수익률을 압도했다. 아울러 분배금을 포
  • "금융권 브리지론 34% 손실 위기"…PF 봄날 아직 멀었다
    "금융권 브리지론 34% 손실 위기"…PF 봄날 아직 멀었다
    국내증시 2024.04.12 17:43:18
    나이스신용평가가 추산한 증권·캐피털·저축은행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최대 손실 규모 13조 8000억 원 중 브리지론이 차지하는 금액은 10조 원이다. 비중으로는 72.5%에 달한다. 본PF로 전환된 대출 채권에서 손실 위험에 처한 금액은 3조 8000억 원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손실 중 대부분이 브리지론 상태의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셈이다. 이는 증권·캐피털·저축은행의 전체 브리지론 29조 6000억 원 가운데 33.8%에 해당된다. 부동산 경기가 최악으로 치닫는 경우 현
  • "부동산PF 13.8조 추가 손실…충당금 8.7조 더 필요"
    "부동산PF 13.8조 추가 손실…충당금 8.7조 더 필요"
    국내증시 2024.04.12 17:04:49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로 인한 증권사·캐피털·저축은행의 추가 손실이 최대 13조 8000억 원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 경우 지금껏 쌓은 충당금 5조 원 외에 8조 7000억 원을 더 적립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12일 나이스신용평가는 부동산 PF 세미나를 통해 금융업권의 추가 손실이 발생할 경우 8조 1000억 원에서 많게는 13조 8000억 원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 분석은 나이스신용평가가 신용등급을 부여한 증권사 25개, 캐피털사 26개, 저축은행 16개를 대상으로 이뤄
  • 기업공시[4월 12일]
    국내증시 2024.04.12 16:39:09
    <코스피 공시> ▲예스코홀딩스=김정돈 미원홀딩스 회장, 433주 장내매수 ▲LIG넥스원=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14개사에 선급금 679억 원 지급 ▲우진=64억 원 규모 표준형 원전 노내핵계층기 2차 구매 계약 체결 ▲한화오션=해운사 ‘Hanwha Shipping’ 설립 ▲한솔케미칼=634억 원 규모 자사주 처분 ▲후성=주주배정 유상증자 ▲영흥=박희춘 사외이사 자진사임 <코스닥 공시> ▲윙스풋=본점 소재지 변경 ▲에이치앤비디자인=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발행금지 등 가처분 신청 피소 ▲유비쿼스=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억 규모 자사주 취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