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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성락 “北 부정적 태도…대화 기대 높이지 않는 게 건설적”
    위성락 “北 부정적 태도…대화 기대 높이지 않는 게 건설적”
    통일·외교·안보 2025.08.29 10:03:49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한미정상회담 이후 북미·남북미 대화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에 대해 “현실적으로 대화 가능성에 기대를 높게 잡지 않는 것이 오히려 건설적”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위 실장은 29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지금은 북한이 우리는 물론 미국과 대화도 하려는 의지를 내비치지 않는 상황이 아니냐”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북한은 지금 굉장히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태도를 취하기 때문에 우리가 너무 기대치를 높여 얘기하는 것이 북한의 호응을 유도하는 데 도움이 안 될 수도 있다”며 “그냥 담담하
  • K방산, 최전방 ‘플레이어’ 없다…“해외 방산주재관 1명 뿐”[이현호의 밀리터리!톡]
    K방산, 최전방 ‘플레이어’ 없다…“해외 방산주재관 1명 뿐”[이현호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5.08.29 06:00:00
    정부는 지난 2024년 7월 한국수력원자력·한국전력이 26조 원 규모의 체코 두코바니 원자력발전소 5·6호기 건설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추가 원전 수출을 위해 ‘해외 영업사원’을 전진 배치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수출 경쟁국과 원전 도입 추진국 등 14개 국가에 신임 ‘상무관’을 순차적으로 파견한 것이다. 원전 사업 수주 과정에서 체코에 파견된 상무관은 최전선에서 주재국의 경제, 정치 상황을 분석하고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우리 기업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등 수주 지원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
  • 한미일 협력 강화에…김정은 '북중러 밀착' 맞대응
    한미일 협력 강화에…김정은 '북중러 밀착' 맞대응
    통일·외교·안보 2025.08.28 18:45:10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6년 만에 중국을 방문한다. 다음 달 3일 베이징에서 열릴 전승절 80주년 행사에 참석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김 위원장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뿐만 아니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처음으로 한자리에서 만나게 된다. 북중 관계 회복의 신호탄이자, 한반도 정세의 주도권을 잡겠다는 의지를 주변국에 표명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중국 관영통신 신화사는 김 위원장이 ‘중국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80주년(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다고 28일 밝혔다. 훙레이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
  • [만파식적] ‘리버티선’을 마스가의 롤모델로
    [만파식적] ‘리버티선’을 마스가의 롤모델로
    통일·외교·안보 2025.08.28 18:06:47
    1941년 9월 27일 전 세계 조선 산업 판도를 바꿀 미국의 신형 함선이 진수식에 나섰다. 훗날 ‘리버티선(liberty ship)’으로 불리게 될 수송선이 바로 그것이다. 이 함선은 미국이 독일의 침공을 받은 영국 등에 대규모 병력과 함께 엄청난 물량의 군수품을 실어줄 수송선단을 만들려고 개발했다. 리버티선은 기존 수송선보다 간소화된 설계와 규격화된 부품 덕에 낮은 비용으로 빠르게 건조될 수 있었다. 1척당 2~3년 걸리던 수송선 제작 기간이 평균 약 2~3주로 단축된 것이다. 그중 불과 4일 만에 완성된 배도 있었다. 리버티선
  • 대통령실 “김정은 방중 미리 알아…한미 정상회담에 영향”
    대통령실 “김정은 방중 미리 알아…한미 정상회담에 영향”
    통일·외교·안보 2025.08.28 15:13:55
    대통령실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중국 전승절 참석 보도에 대해 사전에 알고 있었다고 28일 밝혔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부가 이 내용(김정은 전승절 참석)을 관계기관을 통해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다”며 “오늘 발표가 난다는 것도 아침에 보고받았다”고 말했다. 북한은 앞서 이날 오전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김 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9월 3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 항일전쟁 승전 80주년 기념행사(전승절 기념행사) 열병식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김 위원장의
  • [속보]김정은, 시진핑 초청으로 전승절 방중
    [속보]김정은, 시진핑 초청으로 전승절 방중
    통일·외교·안보 2025.08.28 11:15:13
  • 보훈부, 사물인터넷 기반 국가유공자 안부 확인 ‘시범사업’ 시작
    보훈부, 사물인터넷 기반 국가유공자 안부 확인 ‘시범사업’ 시작
    통일·외교·안보 2025.08.28 10:46:20
    국가보훈부는 고령·독거 국가유공자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안부확인 서비스’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고독사 위험군으로 분류된 국가유공자 중 본인 동의를 거쳐 약 400가구를 선정해 현관문과 냉장고 등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문 열림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강윤진 보훈부 차관은 이날 오후 서울지역 고령·독거 국가유공자 자택 2곳을 직접 방문해 문열림 센서 설치와 실제 작동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전체 위험군을
  • 한미 연합 2025 UFS 연습 종료…실기동훈련 일부 다음달로 연기
    한미 연합 2025 UFS 연습 종료…실기동훈련 일부 다음달로 연기
    통일·외교·안보 2025.08.28 10:42:52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한미 연합 연습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가 28일 종료됐다. 지난 18일 시작된 이번 연습에서는 육·해·공·우주·사이버·정보 등 전 영역에서 연합·합동 작전을 실시했다. 특히 최근 전쟁 양상 분석을 통해 도출된 현실적 위협이 연습 시나리오에 반영돼 진행됐다. 한미연합군사령부는 이날 “이번 연습으로 한미동맹의 굳건한 방어 태세를 재확인했고 연합 대비 태세를 더욱 강화했으며, 어떠한 도발도 억제하
  • 한미 연합, 안면도 일대서 ‘해상침투훈련’ 실시
    한미 연합, 안면도 일대서 ‘해상침투훈련’ 실시
    통일·외교·안보 2025.08.28 10:37:27
    육군특수전사령부(특전사)는 한미 연합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의 일환으로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충남 태안 안면도 해상훈련장 일대에서 한미 연합 해상침투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양국 전술교리와 상호운용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에는 특전사 귀성부대와 미7공군 604항공지원작전대대 장병 40여 명이 참가했다. 또 미7공군 51전투비행단의 F-16 전투기 2대와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2전투항공여단의 UH-60 헬기 2대 등 항공자산이 투입됐다. 훈련은 사전 침투한 특전사 합동화력관측관과 미
  • 日 국적 택했던 재일동포 설움, 李 대통령이 달랬다
    日 국적 택했던 재일동포 설움, 李 대통령이 달랬다
    통일·외교·안보 2025.08.28 09:40:00
    지난 23일 일본 도쿄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재일동포 간담회. 이전의 간담회와 뚜렷하게 달랐던 건 귀화한 재일동포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는 점이었다. ‘방적왕’으로 불렸던 고(故) 서갑호 방림방적 회장의 손녀딸인 사카모토 사치코씨, 하쿠 신쿤(백진훈) 전 민주당 참의원 등이 자리했다. 이러한 변화는 재일교민 사회에 상당한 반향을 일으켰다. 대통령 재일동포 간담회에서 한국 국적을 유지한 동포뿐만 아니라 일본 국적의 동포들까지 초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전까지 정권을 막론하고 일본 국적자는 초청하지 않았다. 일본
  • 박정훈 대령, 국방부 조사본부 전보·승진 가닥에 해병대는 “글쎄…보병 TO 빼앗겨”[이현호의 밀리터리!톡]
    박정훈 대령, 국방부 조사본부 전보·승진 가닥에 해병대는 “글쎄…보병 TO 빼앗겨”[이현호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5.08.28 09:39:00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국방부 조사본부장 직무대리로 보직된 후 준장 진급까지 할 수 있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국방부가 지난 7월 18일 입법예고한 ‘군인사법 시행령’ 개정안을 같은 달 29일 재입법예고하면서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 및 12·3 비상계엄 등을 포함해 위법·부당한 지시를 거부했거나 소극적으로 임무를 수행한 대령을 준장으로 특별진급시킬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평시 공적으로 ‘중령 이하 장병’을 1계급 특진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대령 이하 장병’으로 특진
  • 李대통령 귀국…'한미동맹' 다지고·'한일 셔틀외교'개시
    李대통령 귀국…'한미동맹' 다지고·'한일 셔틀외교'개시
    통일·외교·안보 2025.08.28 03:45:47
    이재명 대통령이 3박6일의 방일·방미 외교 일정을 마치고 28일 새벽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지난 23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 25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마친 이 대통령은 이날 새벽 여당·정부 인사들의 환영을 받으며 서울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 부부를 맞은 김민석 국무총리는 가장 먼저 악수를 나눴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잘하고 오셨느냐”며 환한 얼굴로 악수를 나눴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압도적”이라는 평가를 내놨다. 이 대통령은 취임 후 82일
  • 한미일 "北 IT인력 위장취업…대량살상무기 자금줄"
    한미일 "北 IT인력 위장취업…대량살상무기 자금줄"
    통일·외교·안보 2025.08.27 18:26:18
    한미일 3국이 전 세계 각지에 위장 취업, 불법 무기의 자금줄 역할을 해온 북한 정보기술(IT) 인력과 관련해 “진화하는 악의적 활동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방일·방미 직후에 나온 것으로, 3국이 북한 IT 인력의 위협적 움직임에 공동 대응하겠다는 취지여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27일 우리나라 외교부와 미국 국무부, 일본 외무성은 공동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북한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해 세계 각지에 IT 인력을 파견,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불법
  • 사드까지 언급한 中…"韓 운명, 위험한 전차에 묶어두는 셈"
    사드까지 언급한 中…"韓 운명, 위험한 전차에 묶어두는 셈"
    통일·외교·안보 2025.08.27 17:41:18
    이재명 대통령이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이라는 의미의 ‘안미경중(安美經中)’ 노선을 이어갈 수 없다고 발언한 데 대해 중국 관영 매체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까지 언급하며 강력 비판했다. 북한은 이 대통령의 비핵화 발언을 “헛된 기대”라며 맹비난했다. 27일(현지 시간)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GT)는 “안미경중을 과거의 것으로 묘사하면서 다른 선택지가 없다는 말은 한국의 국가 이익을 미국의 전략에 종속시키는 것”이라며 이같이 반발했다. 특히 “한미 동맹이 점점 강화하면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고
  • 안규백 장관, 국방장관 최초 서해 최전방 말도 소초 방문
    안규백 장관, 국방장관 최초 서해 최전방 말도 소초 방문
    통일·외교·안보 2025.08.27 17:05:03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7일 서해 최전방에 위치한 해병대 2사단 예하 말도 소초를 방문해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인천 강화군에 속한 말도는 북한 황해도 연백 지역과 불과 6㎞ 떨어진 서해 최북단의 섬이다. 국방부 장관이 이 지역을 방문한 것은 처음이다. 안 장관은 경계작전에 매진하고 있는 해병대원들과 식사를 함께하고 “해병대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굳건하게 지키고 있는 여러분의 헌신이 존중받는 문화를 만들고, 장병들의 사기와 복지를 개선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안 장관은 지난달 1일 창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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