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오토시스
024120
KOSDAQ
- 3,415
- 55
- +1.64%
- 거래량 :
- 9,798
- 거래대금(백만) :
- 33
- 전일 3,360
- 고가 3,440
- 52주최고 4,140
- 발행주식(천주) 11,500
- 시가 3,360
- 저가 3,355
- 52주최저 2,840
- 시가총액(백만) 39,272
동일업종 내 비교
(거래대금 단위 : 백만, 시가총액 단위 : 억원)
종목명    |
|---|
| 쎄트렉아이 |
| 인화정공 |
| 신성에스티 |
| 한국피아이엠 |
| 대양전기공업 |
| 삼현 |
| 현대힘스 |
| 한라IMS |
| 이노스페이스 |
| 케이프 |
| 대원산업 |
| 피에이치에이 |
|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
| 한라캐스트 |
| 코다코 |
| 이닉스 |
| 이녹스 |
| 세원물산 |
| 루미르 |
| 우리산업 |
|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비 |
등락률(%) |
거래량 |
거래대금(백만) |
시가총액(억원) |
|---|---|---|---|---|---|---|
| 쎄트렉아이 | 56,600 | 1,500 | +2.72% | 56,232 | 3,149 | 6,198 |
| 인화정공 | 52,400 | 1,100 | -2.06% | 32,467 | 1,716 | 4,838 |
| 신성에스티 | 41,100 | 900 | +2.24% | 112,566 | 4,555 | 3,715 |
| 한국피아이엠 | 32,850 | 1,050 | +3.30% | 201,005 | 6,566 | 1,972 |
| 대양전기공업 | 29,350 | 450 | +1.56% | 65,938 | 1,920 | 2,808 |
| 삼현 | 27,300 | 500 | +1.87% | 227,461 | 6,156 | 8,656 |
| 현대힘스 | 20,450 | 490 | +2.45% | 272,307 | 5,502 | 7,262 |
| 한라IMS | 16,010 | 450 | +2.89% | 184,387 | 2,943 | 2,739 |
| 이노스페이스 | 15,100 | 920 | +6.49% | 87,552 | 1,324 | 1,422 |
| 케이프 | 12,230 | 380 | +3.21% | 239,089 | 2,887 | 3,779 |
| 대원산업 | 12,150 | 60 | +0.50% | 21,388 | 258 | 2,435 |
| 피에이치에이 | 11,420 | 470 | +4.29% | 29,967 | 339 | 2,398 |
|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 10,680 | 290 | +2.79% | 37,568 | 399 | 1,400 |
| 한라캐스트 | 10,320 | 290 | +2.89% | 1,961,940 | 20,223 | 3,767 |
| 코다코 | 10,280 | 0 | 0.00% | 0 | 0 | 1,592 |
| 이닉스 | 10,250 | 180 | +1.79% | 22,970 | 235 | 930 |
| 이녹스 | 10,190 | 350 | +3.56% | 18,749 | 190 | 956 |
| 세원물산 | 9,850 | 380 | +4.01% | 3,624 | 35 | 822 |
| 루미르 | 8,440 | 120 | +1.44% | 89,467 | 749 | 1,496 |
| 우리산업 | 8,100 | 240 | +3.05% | 17,611 | 140 | 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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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X 기준
| 1코오롱모빌리티그룹 | 13,130 | +30.00% |
| 2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 | 37,550 | +29.93% |
| 3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 32,000 | +29.82% |
| 4삼영 | 5,650 | +22.03% |
| 5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 58,500 | +18.54% |
| 6HS효성 | 71,300 | +16.50% |
| 7DB하이텍 | 61,800 | +15.73% |
| 8솔루스첨단소재 | 9,470 | +12.87% |
| 9한국앤컴퍼니 | 27,700 | +12.60% |
| 10이수페타시스 | 117,100 | +12.60% |
계속기업보고서
기존의 "포괄손익계산서→재무상태표→현금흐름표" 순서로 재무제표를 활용하는 재무분석은 현금유출·입 없는 손익, 회계기준의 재량권 확대 등에 따라 기업의 성과평가나 미래예측지표로서 신뢰성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경제신문은 현재의 현금흐름과 미래의 현금창출능력을 기준으로 기업을 평가하고자 '계속기업보고서'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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