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머티
450080
KOSPI
- 45,550
- 4,500
- +10.96%
- 거래량 :
- 1,323,069
- 거래대금(백만) :
- 58,732
- 전일 41,050
- 고가 46,550
- 52주최고 144,100
- 발행주식(천주) 69,932
- 시가 41,400
- 저가 40,800
- 52주최저 40,600
- 시가총액(백만) 3,185,422
동일업종 내 비교
(거래대금 단위 : 백만, 시가총액 단위 : 억원)
종목명    |
|---|
| 효성중공업 |
| HD현대일렉트릭 |
| LG에너지솔루션 |
| LS ELECTRIC |
| SK하이닉스 |
| 삼성SDI |
| LG이노텍 |
| 삼성전기 |
| 포스코퓨처엠 |
| 삼성SDI우 |
| 경동나비엔 |
| 가온전선 |
| LG전자 |
| 세방전지 |
| 산일전기 |
| LX세미콘 |
| 한국단자 |
| 엘앤에프 |
| 삼성전자 |
| 삼성전기우 |
|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비 |
등락률(%) |
거래량 |
거래대금(백만) |
시가총액(억원) |
|---|---|---|---|---|---|---|
| 효성중공업 | 594,000 | 15,000 | -2.46% | 76,888 | 46,838 | 55,388 |
| HD현대일렉트릭 | 379,500 | 13,000 | -3.31% | 261,629 | 100,580 | 136,799 |
| LG에너지솔루션 | 289,000 | 16,500 | +6.06% | 394,504 | 111,974 | 676,260 |
| LS ELECTRIC | 248,500 | 11,000 | -4.24% | 293,963 | 74,177 | 74,550 |
| SK하이닉스 | 208,000 | 5,500 | +2.72% | 2,952,598 | 614,032 | 1,514,245 |
| 삼성SDI | 174,100 | 13,900 | +8.68% | 1,002,059 | 170,561 | 119,719 |
| LG이노텍 | 147,900 | 9,600 | +6.94% | 188,584 | 27,537 | 35,004 |
| 삼성전기 | 123,300 | 4,500 | +3.79% | 390,168 | 47,919 | 92,097 |
| 포스코퓨처엠 | 114,100 | 14,000 | +13.99% | 886,456 | 97,200 | 88,386 |
| 삼성SDI우 | 102,700 | 4,300 | +4.37% | 11,003 | 1,127 | 1,662 |
| 경동나비엔 | 76,200 | 2,100 | -2.68% | 64,656 | 4,969 | 11,101 |
| 가온전선 | 73,700 | 2,100 | -2.77% | 141,188 | 10,576 | 12,192 |
| LG전자 | 71,200 | 2,200 | +3.19% | 561,265 | 39,813 | 116,517 |
| 세방전지 | 67,400 | 1,800 | +2.74% | 48,078 | 3,227 | 9,436 |
| 산일전기 | 65,300 | 3,600 | -5.22% | 420,389 | 28,124 | 19,881 |
| LX세미콘 | 60,200 | 1,000 | +1.69% | 21,180 | 1,273 | 9,791 |
| 한국단자 | 58,500 | 600 | +1.04% | 29,468 | 1,726 | 5,917 |
| 엘앤에프 | 56,100 | 8,100 | +16.88% | 1,006,664 | 53,906 | 20,373 |
| 삼성전자 | 55,900 | 2,000 | +3.71% | 17,508,122 | 972,754 | 3,309,078 |
| 삼성전기우 | 55,300 | 2,100 | +3.95% | 10,331 | 567 | 1,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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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기업보고서
기존의 "포괄손익계산서→재무상태표→현금흐름표" 순서로 재무제표를 활용하는 재무분석은 현금유출·입 없는 손익, 회계기준의 재량권 확대 등에 따라 기업의 성과평가나 미래예측지표로서 신뢰성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경제신문은 현재의 현금흐름과 미래의 현금창출능력을 기준으로 기업을 평가하고자 '계속기업보고서'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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