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키즈온
462310
KOSDAQ
- 6,080
- 260
- -4.10%
- 거래량 :
- 63,502
- 거래대금(백만) :
- 390
- 전일 6,340
- 고가 6,350
- 52주최고 16,100
- 발행주식(천주) 7,902
- 시가 6,350
- 저가 6,030
- 52주최저 6,220
- 시가총액(백만) 48,044
동일업종 내 비교
(거래대금 단위 : 백만, 시가총액 단위 : 억원)
종목명    |
|---|
| 셀바이오휴먼텍 |
| 더네이쳐홀딩스 |
| 뉴키즈온 |
| 씨싸이트 |
| 공구우먼 |
| 노브랜드 |
| 크리스에프앤씨 |
| 블랙야크아이앤씨 |
| 배럴 |
| 에스제이그룹 |
| 케이엠 |
| 코데즈컴바인 |
| GH신소재 |
| 그리티 |
| 에스티오 |
| 웰크론 |
| 좋은사람들 |
| 아즈텍WB |
| 패션플랫폼 |
| 지엔코 |
|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비 |
등락률(%) |
거래량 |
거래대금(백만) |
시가총액(억원) |
|---|---|---|---|---|---|---|
| 셀바이오휴먼텍 | 9,690 | 260 | +2.76% | 105,601 | 1,012 | 905 |
| 더네이쳐홀딩스 | 9,180 | 200 | -2.13% | 25,713 | 236 | 1,330 |
| 뉴키즈온 | 6,080 | 260 | -4.10% | 63,502 | 390 | 480 |
| 씨싸이트 | 5,920 | 230 | -3.74% | 50,154 | 300 | 346 |
| 공구우먼 | 5,190 | 70 | +1.37% | 140,795 | 714 | 1,176 |
| 노브랜드 | 4,165 | 185 | -4.25% | 42,571 | 179 | 704 |
| 크리스에프앤씨 | 3,880 | 0 | 0.00% | 28,820 | 112 | 909 |
| 블랙야크아이앤씨 | 3,705 | 55 | -1.46% | 29,169 | 108 | 957 |
| 배럴 | 3,550 | 20 | -0.56% | 4,507 | 16 | 273 |
| 에스제이그룹 | 3,370 | 35 | +1.05% | 22,001 | 73 | 332 |
| 케이엠 | 3,280 | 75 | +2.34% | 83,411 | 273 | 425 |
| 코데즈컴바인 | 2,875 | 65 | -2.21% | 4,055,290 | 11,800 | 1,088 |
| GH신소재 | 2,475 | 5 | -0.20% | 21,665 | 53 | 360 |
| 그리티 | 2,100 | 40 | -1.87% | 81,239 | 172 | 408 |
| 에스티오 | 1,832 | 24 | -1.29% | 8,393 | 15 | 229 |
| 웰크론 | 1,781 | 49 | +2.83% | 284,413 | 514 | 503 |
| 좋은사람들 | 1,449 | 81 | -5.29% | 2,490,258 | 3,655 | 1,405 |
| 아즈텍WB | 1,176 | 28 | -2.33% | 468,510 | 598 | 253 |
| 패션플랫폼 | 880 | 10 | +1.15% | 18,641 | 16 | 234 |
| 지엔코 | 771 | 18 | -2.28% | 111,849 | 86 |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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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X 기준
| 1코아스 | 5,280 | +15.66% |
| 2삼일제약 | 10,510 | +10.86% |
| 3지역난방공사 | 108,600 | +10.48% |
| 4GS리테일 | 20,150 | +8.98% |
| 5코오롱모빌리티그룹 | 10,100 | +8.60% |
| 6삼성공조 | 15,840 | +7.46% |
| 7아모레퍼시픽 | 126,500 | +6.66% |
| 8아모레퍼시픽홀딩스 | 26,600 | +6.40% |
| 9GS피앤엘 | 40,650 | +5.31% |
| 10아모레퍼시픽홀딩스우 | 11,450 | +5.14% |
계속기업보고서
기존의 "포괄손익계산서→재무상태표→현금흐름표" 순서로 재무제표를 활용하는 재무분석은 현금유출·입 없는 손익, 회계기준의 재량권 확대 등에 따라 기업의 성과평가나 미래예측지표로서 신뢰성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경제신문은 현재의 현금흐름과 미래의 현금창출능력을 기준으로 기업을 평가하고자 '계속기업보고서'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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