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가스 140,000
+29.63%
2 동양우 15,000
+22.95%
3 이연제약 38,750
+20.53%
4 대성산업 5,710
+15.35%
5 이스타코 3,810
+13.22%
6 성신양회 12,150
+12.50%
7 에스엘 29,600
+12.33%
8 세아베스틸 34,550
+10.74%
9 동방 6,790
+10.41%
10 쿠쿠홈시스 49,950
+9.66%
1 진에어 21,450
-15.55%
2 흥국화재2우B 37,200
-15.07%
3 티웨이항공 2,885
-8.70%
4 흥국화재우 12,600
-7.69%
5 팜젠사이언스 12,250
-7.20%
6 노루홀딩스우 88,200
-7.16%
7 일정실업 17,000
-6.85%
8 삼양식품 87,600
-6.71%
9 신원우 60,200
-5.94%
10 진흥기업우B 7,480
-5.67%
1 KG ETS 8,980
+29.96%
2 유아이디 2,740
+29.86%
3 에이프로젠 H&G 1,200
+23.71%
4 선익시스템 17,550
+21.45%
5 에스에이엠티 3,480
+18.17%
6 한빛소프트 6,090
+15.56%
7 티앤알바이오팹 38,100
+13.73%
8 APS홀딩스 16,800
+12.75%
9 러셀 5,380
+12.67%
10 KPX생명과학 11,950
+11.68%
1 키네마스터 28,000
-30.00%
2 솔본 6,280
-18.34%
3 유바이오로직스 45,900
-16.55%
4 한국테크놀로지 1,505
-13.26%
5 올리패스 9,840
-11.35%
6 파세코 20,800
-8.77%
7 디에이피 4,055
-8.57%
8 신라섬유 3,100
-8.55%
9 디자인 12,300
-8.21%
10 승일 23,150
-7.95%
1 SH에너지화학 1,210
60,352,221
2 이아이디 420
27,430,560
3 이스타코 3,820
21,221,033
4 에이프로젠 KIC 2,275
19,483,165
5 이연제약 38,700
18,076,580
6 동방 6,750
17,701,071
7 일성건설 2,520
16,137,808
8 서울식품 352
15,051,173
9 삼성전자 79,900
14,366,539
10 대성산업 5,710
13,711,528
1 삼성전자 79,900
1,144,459
2 이연제약 38,700
673,111
3 HMM 42,350
347,273
4 SK하이닉스 121,000
311,734
5 삼성바이오로직스 882,000
304,276
6 현대차 231,000
207,381
7 SK아이이테크놀로지 144,500
195,299
8 POSCO 387,000
195,139
9 진원생명과학 23,450
179,758
10 SK이노베이션 277,000
170,289
1 에이프로젠 H&G 1,200
135,450,468
2 판타지오 134
38,243,179
3 카스 3,940
35,842,257
4 이트론 808
35,337,390
5 에스에이엠티 3,490
32,563,486
6 아미노로직스 3,955
32,369,985
7 케이피엠테크 3,105
27,869,403
8 서울리거 1,545
22,243,713
9 토박스코리아 1,725
21,209,129
10 제넨바이오 1,785
18,252,746
1 제넥신 107,900
593,097
2 유바이오로직스 45,900
286,256
3 네이처셀 15,900
279,015
4 선익시스템 17,650
202,825
5 카스 3,940
155,247
6 아이진 37,300
153,911
7 KG ETS 8,980
150,582
8 에이프로젠 H&G 1,200
149,807
9 KPX생명과학 11,900
135,481
10 아미노로직스 3,955
130,869
계속기업보고서
기존의 "포괄손익계산서→재무상태표→현금흐름표" 순서로 재무제표를 활용하는 재무분석은 현금유출·입 없는 손익, 회계기준의 재량권 확대 등에 따라 기업의 성과평가나 미래예측지표로서 신뢰성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현재의 현금흐름과 미래의 현금창출능력을 기준으로 기업을 평가하고자 '계속기업보고서'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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