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유플러스 1,730
+20.56%
2 신풍제약우 130,500
+14.98%
3 주연테크 1,310
+8.71%
4 이스타코 4,170
+8.59%
5 동부건설우 64,000
+7.93%
6 에이블씨엔씨 11,050
+7.80%
7 한솔PNS 2,840
+7.17%
8 대원전선우 6,480
+7.11%
9 SBS 50,800
+6.17%
10 인디에프 1,650
+5.43%
1 하나머스트7호스팩 3,510
+30.00%
2 삼성머스트스팩5호 5,200
+30.00%
3 정원엔시스 3,540
+29.91%
4 삼성스팩2호 7,690
+29.90%
5 지더블유바이텍 4,065
+29.87%
6 SGA 1,510
+29.61%
7 카스 6,730
+22.36%
8 케이엘넷 4,800
+18.08%
9 SK5호스팩 2,815
+17.78%
10 삼성스팩4호 11,100
+17.09%
1 큐브앤컴퍼니 2,505
-23.39%
2 이즈미디어 24,000
-14.29%
3 휴먼엔 7,160
-9.60%
4 휴메딕스 34,200
-9.04%
5 특수건설 14,200
-8.68%
6 광림 3,815
-7.74%
7 코이즈 4,970
-7.62%
8 휴온스글로벌 61,900
-6.78%
9 보성파워텍 4,640
-6.64%
10 KH 일렉트론 1,130
-6.61%
1 쌍방울 968
474,023,098
2 대유플러스 1,730
208,696,045
3 서울식품 416
193,072,539
4 대원전선 3,255
67,981,119
5 이아이디 532
65,470,975
6 LG헬로비전 8,200
63,958,213
7 한창 1,505
40,457,887
8 대한전선 3,140
32,287,239
9 주연테크 1,310
26,074,359
10 우리종금 1,100
20,392,388
1 삼성전자 80,900
1,090,827
2 카카오 148,000
784,623
3 LG헬로비전 8,200
560,928
4 신풍제약 81,900
539,733
5 쌍방울 968
483,282
6 LG화학 835,000
387,744
7 대유플러스 1,730
360,645
8 SK하이닉스 126,500
266,006
9 NAVER 389,500
260,268
10 대원전선 3,255
229,607
1 에스씨디 2,550
111,241,332
2 자연과환경 2,905
74,224,473
3 넥스트아이 2,045
65,672,181
4 SGA솔루션즈 2,065
63,091,027
5 SGA 1,510
50,561,716
6 이루온 3,845
37,557,524
7 카스 6,730
34,078,335
8 케이엘넷 4,800
32,450,861
9 정원엔시스 3,540
30,021,206
10 에이치엘비파워 2,200
27,727,729
1 에스씨디 2,550
297,686
2 자연과환경 2,905
222,200
3 카스 6,730
214,630
4 삼성스팩4호 11,100
213,323
5 가비아 19,600
189,560
6 삼성스팩2호 7,690
163,337
7 이루온 3,845
159,277
8 케이엘넷 4,800
156,613
9 신원종합개발 8,290
145,613
10 네이처셀 17,900
140,205
계속기업보고서
기존의 "포괄손익계산서→재무상태표→현금흐름표" 순서로 재무제표를 활용하는 재무분석은 현금유출·입 없는 손익, 회계기준의 재량권 확대 등에 따라 기업의 성과평가나 미래예측지표로서 신뢰성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현재의 현금흐름과 미래의 현금창출능력을 기준으로 기업을 평가하고자 '계속기업보고서'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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