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신석재 3,000
+23.71%
2 노루홀딩스우 73,000
+14.60%
3 덕성 21,100
+14.36%
4 신원 1,940
+10.86%
5 두산2우B 147,000
+10.53%
6 신원우 53,300
+10.47%
7 인디에프 1,525
+9.71%
8 SGC에너지 55,400
+9.06%
9 덕성우 31,800
+8.35%
10 한창 1,780
+7.88%
1 경인전자 33,900
-13.74%
2 NPC 6,250
-13.19%
3 NPC우 3,680
-13.00%
4 유엔젤 4,640
-9.02%
5 유안타증권우 5,250
-8.22%
6 YG PLUS 7,200
-8.16%
7 인바이오젠 4,755
-7.49%
8 한세예스24홀딩스 11,750
-7.11%
9 JW중외제약2우B 60,100
-6.24%
10 후성 13,000
-6.14%
1 맥스트 39,000
+30.00%
2 이루다 16,950
+29.89%
3 세종메디칼 22,650
+29.80%
4 오비고 26,200
+23.29%
5 홈캐스트 4,085
+15.23%
6 흥국에프엔비 4,890
+13.85%
7 팜스토리 2,580
+13.41%
8 KG ETS 21,850
+12.92%
9 한일화학 18,250
+11.28%
10 대아티아이 6,580
+11.15%
1 알체라 39,700
-25.09%
2 삼영이엔씨 10,000
-15.25%
3 네이처셀 29,200
-12.97%
4 이노뎁 25,500
-12.07%
5 예스24 15,900
-11.67%
6 버킷스튜디오 2,525
-11.40%
7 휴럼 2,655
-11.35%
8 넥스턴바이오 7,950
-10.57%
9 한창산업 12,150
-10.33%
10 KD 1,935
-10.21%
1 일신석재 3,000
108,737,428
2 웅진 3,140
59,163,792
3 신원 1,940
56,362,145
4 신일전자 2,360
54,659,391
5 한창 1,780
31,089,602
6 화승코퍼레이션 3,050
27,711,894
7 이아이디 542
27,628,887
8 사조동아원 1,400
22,369,305
9 대한전선 2,660
18,649,493
10 인디에프 1,525
18,418,559
1 삼성전자 78,500
891,562
2 카카오 148,000
493,320
3 NAVER 452,000
343,092
4 SK하이닉스 116,000
336,428
5 삼성SDI 760,000
326,233
6 일신석재 3,000
321,278
7 POSCO 364,500
272,147
8 HMM 41,450
261,512
9 진원생명과학 47,300
236,799
10 LG화학 835,000
206,882
1 팜스토리 2,580
142,012,488
2 대아티아이 6,580
44,455,554
3 흥국에프엔비 4,890
44,245,353
4 SM C&C 3,890
42,719,529
5 디젠스 1,335
42,295,696
6 나노 2,335
42,255,466
7 팬스타엔터프라이즈 1,135
34,383,312
8 한국전자인증 11,100
26,364,149
9 재영솔루텍 1,180
25,591,606
10 아이엠 1,435
22,643,489
1 알체라 39,700
411,275
2 팜스토리 2,580
378,475
3 카카오게임즈 96,500
315,104
4 한국전자인증 11,100
301,863
5 대아티아이 6,580
300,605
6 오비고 26,200
291,670
7 옵티시스 29,800
265,353
8 네이처셀 29,200
237,940
9 흥국에프엔비 4,890
210,050
10 이루다 16,950
187,420
계속기업보고서
기존의 "포괄손익계산서→재무상태표→현금흐름표" 순서로 재무제표를 활용하는 재무분석은 현금유출·입 없는 손익, 회계기준의 재량권 확대 등에 따라 기업의 성과평가나 미래예측지표로서 신뢰성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현재의 현금흐름과 미래의 현금창출능력을 기준으로 기업을 평가하고자 '계속기업보고서'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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