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해양조 1,540
+29.96%
2 코오롱우 25,050
+29.79%
3 대상홀딩스우 12,050
+21.84%
4 덕성우 37,750
+20.03%
5 코오롱 35,500
+18.93%
6 한일철강 3,100
+18.10%
7 미원홀딩스 125,000
+16.82%
8 일성건설 2,195
+15.83%
9 신화실업 42,000
+15.07%
10 모나미 5,810
+13.48%
1 한양증권우 24,000
-8.40%
2 SK증권우 5,360
-5.13%
3 SK증권 1,060
-4.93%
4 신풍제지 4,085
-4.67%
5 유안타증권 4,300
-4.34%
6 조선선재 133,000
-4.32%
7 진양산업 6,080
-4.25%
8 문배철강 4,740
-3.85%
9 진양화학 4,800
-3.81%
10 현대모비스 305,500
-3.78%
1 CS 4,600
+29.94%
2 KD 1,780
+29.93%
3 시공테크 8,090
+29.86%
4 나우IB 17,250
+29.70%
5 웹젠 48,400
+21.76%
6 이미지스 2,600
+20.65%
7 원익큐브 6,600
+17.02%
8 엔투텍 2,295
+15.62%
9 자이언트스텝 56,200
+14.34%
10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15,200
+14.29%
1 우리종금 904
563,981,841
2 보해양조 1,540
186,677,125
3 벽산 4,265
66,931,907
4 수산중공업 7,360
50,637,676
5 SK증권 1,060
47,899,853
6 대영포장 3,055
46,947,679
7 일성건설 2,195
38,398,179
8 이아이디 309
33,589,716
9 유니온 9,530
25,818,641
10 태평양물산 2,420
19,566,198
1 삼성전자 83,600
1,493,117
2 우리종금 904
538,989
3 SK하이닉스 140,000
460,440
4 카카오 558,000
427,887
5 수산중공업 7,360
378,060
6 벽산 4,265
291,487
7 LG전자 158,500
279,574
8 보해양조 1,540
266,723
9 기아 84,600
251,784
10 유니온 9,530
248,703
1 이트론 544
53,414,847
2 이화전기 227
39,914,688
3 서희건설 1,890
38,464,830
4 원익큐브 6,600
31,255,870
5 고려시멘트 4,040
30,728,733
6 팬스타엔터프라이즈 1,010
29,630,636
7 에이디칩스 1,645
25,278,339
8 한빛소프트 7,140
24,618,605
9 아주IB투자 8,370
23,101,695
10 초록뱀미디어 2,475
23,025,202
1 자이언트스텝 56,200
452,965
2 웹젠 48,400
327,823
3 동신건설 60,500
253,216
4 원익큐브 6,600
207,789
5 아주IB투자 8,370
202,919
6 녹십자랩셀 102,900
192,313
7 한빛소프트 7,140
186,784
8 씨젠 169,200
183,640
9 동국알앤에스 7,240
137,152
10 고려시멘트 4,040
128,203
계속기업보고서
기존의 "포괄손익계산서→재무상태표→현금흐름표" 순서로 재무제표를 활용하는 재무분석은 현금유출·입 없는 손익, 회계기준의 재량권 확대 등에 따라 기업의 성과평가나 미래예측지표로서 신뢰성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현재의 현금흐름과 미래의 현금창출능력을 기준으로 기업을 평가하고자 '계속기업보고서'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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